대학 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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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에 들어갔을 때애는
학생들이 뱃지를 달고 다녔다.
심지어 교복을 입은 학생들도 있었다.
그런데 교복은 주로 서울대 학생들만 입었던 것 같다.
ROTC 빼고 말이다.
뱃지에는 단과대 표시도 있었다.
이화여대는 배경 색깔이 달랐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흰색이 인문대였던 것 같다.
연세대는 인문대는 <문>, 공대는 <공>이라고 글자로 표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뱃지를 다는 문화가 없어지고
과티를 입기도 하더니,
그 뒤로 시간이 상당히 흐른 뒤에
과잠을 입는 문화가 생겼던 것 같다.
물론 과잠을 입는 학교도 몇 학교 안 되긴 하지만 말이다.
그건 사실 대학 뱃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다.
내가 대학 뱃지를 단 모습을 보시고
흐뭇해 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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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 근사 인강질문 1 0
여태까지 국사는 학교수업으로 듣고 ebs 한번 들은 다음에 교과서 계속 돌리고...
ㄷㄷ 언제적인가요
오래 전입니다.^^
실제 뱃지면 너무 탐나는데
금으로 만든 건 아니고, 은제 바탕에 칠보를 올린 것이었어요. 제가 다녔던 학교는.
7x학번 친척분이 대학교 교복을 맞춰입으신 이야기를 설날에 듣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학교는 교복이 아니라 뱃지였군요...
뱃지였죠. 뱃지를 분실하면 학과장 교수님의 증명이 있어야 다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