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화학선생님이 하셨던말이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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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화학과랑 동대 대학원까지 거치신분인거로 아는데
선생님 왈 "여러분 부모님이 자기때에 더 대학가기 쉬웠다고하는거 개뻥입니다 내가 연대나왔지만 나때도 공부 좀만 열심히 하면 연고대고 뭐고 다 갔습니다 여러분 지금 ㅈㄴ 힘든겁니다"
대략 이런 내용으로 기억. 욕 참 찰지게하셨는데 ㅋㅋㅋ뭐 고3들 힘내라고 한말이겠지만 우리 지금 너무 힘든거 맞는듯. 전체 대학 정원 대비 스카이 비율이 과거엔 엄청 높았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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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미적분 기준 1컷 71이 나오는 시험 보느라 굉장히 고생...
근데 엄마는 나 힘든거 안알아줌. 자기때가 더 어려웠던줄암
뭔가 말이 앞뒤가안맞는것같은데..
내가 난독증인건가
저도 그 생각ㅋㅋㅋㅋ부모님이 자기때에 대학가기 어려웠다고하는거 개뻥입니다가 맞는듯
그냥 쉬웠던게 아니라 매우쉬웠다는 강조법 아닐까요?
그 부모님이 뻥친게 아니고만...
자기때 더 쉬웠다고 인정했는데 먼 뻥여?
쉬웠다는거 개뻥임
완전쉬웠음 ㅇㅇ
요뜻인듯?
이분 지금 글 지울까...스정할까 엄청 고민중
제생각엔 쉬웠다는거 개뻥임ㅋ쉬웠던게아니고 존1나쉬웠음 이거일거같은데 아닌가
"여러분 부모님이 자기때에 더 대학가기 쉬웠다고하는거 개뻥입니다"
이 부분에서 어려웠다는 걸 쉬웠다는 걸로 잘못 쓰신거죠?
옛날에 17만명정도가 수험생이엿는데 3만명까지가 서연고 학생수엿다는 소리도잇던데
81부터 졸업정원제로 정원이 대폭증가하는데 서울대가 6700명 정도(지금은 3100명)되었죠. 서연고 합쳐서 3만은 안되었고 2만은 넘었을거예요. 문제는 전부 다 지금기준으로 보면 정시로만 뽑았다는거...수험생은 대략80만명 정도 되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