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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OGO [463694] · MS 2013 · 쪽지

2015-01-05 00:17:58
조회수 867

영어 공부의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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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재수를 결심한 학생인데요

 

제가 영어공부를 할때요 자꾸 지문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문장이 길어서 형식이 보이지 않으면

 

찝찝해서 글이 잘 안읽어지거든요 ㅠㅠ(성격이 참 특이하죠?)

 

이거때문에 영어공부할때마다 자신감도없고 항상 기분이 이상했는데

 

혹시 왜 그런지 아시나요? 실력의 문제인가요? ㅠㅠ 그래서 영어공부할 때 영어의 틀이 필요할 거 같아서

 

기초적인 것을 공부하고 싶은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혹시 이명학 쌤의 신텍스강의를 들으면 이러한 제 문제가 해소가 되나요? 아니면 일리?라는 강좌를 들어야 하나요?(다른선생님들이라도..)

 

아니면 영어의 수학의 정석같은 성문종합영어라도 몇번 봐야하나요?

 

제가 꿈이 국제공무원이라 영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해야 하는데 이번 수능 영어도 3등급이고

 

이렇게 버벅거리니 제 자신이 한심하기 까지 해요 그래서 수능영어 공부하면서 영어에 대한 기반도 튼튼히 만들고

 

대학교가서도 영어공부 잘 할 수 있게 할려고 하는데 아무튼 뭔가 영어의 틀이 필요한데 저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문법의 문제인가요? 문법강의를 다시 들어야 할까요? 글이 정리가 잘 안되는데 아무튼 영어 잘하시는 분들 저좀 도와주세여 제발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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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ifre · 543282 · 15/01/06 00:59 · MS 2014

    자꾸 지문을 읽을때 모르는 단어가 있거나 문장이 길어서 형식이 보이지 않으면

    찝찝해서 글이 잘 안읽어지거든요 ㅠㅠ
    > 누구나 다 그렇습니다.


    혹시 이명학 쌤의 신텍스강의를 들으면 이러한 제 문제가 해소가 되나요? 아니면 일리?라는 강좌를 들어야 하나요?
    > 님은 지금 그 분들의 강의를 들어도 아무 소용이 없는 상태 입니다.

    성문종합영어라도 몇번 봐야하나요?
    > 아직도 이걸 안했다면 이건 당연히 해놔야 하는 그냥 기본기 정도 입니다.

    문법강의를 다시 들어야 할까요?
    > 남이 이렇게 저렇게 해라 이전에

    스스로 책 한권 정도는 떼고 시작해야
    남의 말도 귀에 들어 오는 법입니다.

    쉽게 말해서 님이 스타를 처음 배운다고 생각해보죠.

    백날 옆에서 무슨 테크타라 유닛 뽑아라, 러쉬 들어가라 라고 해도
    막상 그렇게 안되거든요.

    한 3~4일 단축키 연습장에 써놓고 식음을 전폐하고 눈알이 빠져라 손목이 부러져라
    마우스, 키보드질 해봐야

    그 때서야 무슨 테크를 타고, 몇 분안에 무슨 유닛이 나와야 한다는
    다양한 기술들을 써먹을 수 있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스스로 끝까지 제대로 본 책이 한권이 없으면
    솔직히 무슨 강의를 들어도 다 그냥 소귀에 경읽기 되는 겁니다.

    이 기회를 삼아서 책 한권 제대로 떼어놓고
    샘플강의 같은 것들 보면

    그 때는 남의 조언 필요 없이 스스로 인강도 골라 듣고
    이러저런 결정 할 수 있을 겁니다.

    무슨책을 보냐구요?

    나쁜책은 없습니다. 안봐서 문제죠.

  • UNGOGO · 463694 · 15/01/07 00:26 · MS 2013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럼 님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시는 문제집이나 책이라도 있나요? 수학에는 수학의 정석이라도 있듯이 영어에도 그런게 있나요? 성문종합영어는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평생공부할영어에 도움이 될 문제집 알고계신거 있으면 좀 알려주쉐여~

  • blackifre · 543282 · 15/01/07 00:48 · MS 2014

    성문종합영어는 너무 딱딱한 느낌이 들어서요
    > 입에 쓴것이 몸에 좋듯이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학창시절에
    저는 맨투맨 기본을 토씨하나 안 빼고 외웠습니다.

    이 두책이 가장 사람들 입에 많이 오르내리고
    회자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후에 출간된 머리카락 수 만큼 많은 책들은

    저 두 종류의 책을 그냥 좀 덜 지루하게 써놓은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지금 어떤 책을 갖고 계시던 상관없이

    그걸 열심히 닳아 없어질 때까지 보시면 됩니다.

  • 익셀런 · 528961 · 15/03/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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