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를 존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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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닌 학교는 자사고로, 비교적 우수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많이 다닌 학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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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능으로 최저 기준은 잡아야되는데, 그 최저 조차 없는 학종같은 제도는 하루 빨리 폐지가 답.
당연히 그런게 가능하면 비판할 사람 별로 없겠지요.
솔직히 공감. 서울대 갈 실력의 애들이 무조건 수능에서 대박을 터뜨리진 못함. 그런 측면에서 수시는 좋게 작용한다고 보는데 문제는 42522받은 근본도 없는 애들이 고대 논술 붙는다는점 ^^
ㅇㅇ 저런 수시는 착한 수시
수시라는게 양면성이 잇는거 같아요 사실 정시로 대학 들어온애들이 학점이나 장학금 다 쓸고 수시로 들어온 애들은 학점 바닥이나 깔아주고 이런게 아니거든요. 수시로 들어온 애들이 대학 학점경쟁서 선전하는 경우가 있는걸보면 대학이 수시로 학생들 뽑는게 완전 바보짓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제가 일반고 나왔는데 내신 1등이 실제로 수능에서도 학교 1등이었고 서울대 가서도 학점이 꽤 괜찮게 나오고 있는걸 보면..............
문제는 전혀 공부 안하던 학생들이 대학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너무 쉽게 통과하는 케이스가 있다는거겠죠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에서 예를 들어 a고등학교에서 ㄱ 학과애 2인이상 지원해서 2인 이상 합격한 예가 있는지 알고 싶네요
전교1,2등 모두 의예과를 지원하고자 해도 학교에서 원서쓰는거조차 말리던데...
다른 학과도 마찬가지고
일반, 지역균형 이렇게 1명씩 지원해도 2명모두 합격하는 사례는 못봤어요..일반고에서.
영재고 과고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