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템플러의 입시이야기] 주객전도의 입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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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입학한 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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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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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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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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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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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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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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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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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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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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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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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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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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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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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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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프사 어떰?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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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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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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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 영어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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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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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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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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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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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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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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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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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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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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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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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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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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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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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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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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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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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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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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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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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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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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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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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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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제말이..
왜 "정시"인지....
차라리 수시 수능특기자 전형이라 할 것이지ㅋ
수능 특기잨ㅋㅋㅋㅋ
카이스트 수능우수자전형잼
맞는 말 입니다 수시 합격생도 수시 준비 하지만 정시가 주가 되게 공부하셨겠죠 그래놓고 정시는 비중이 엄청나게 적으니 ㅡㅡ
뻘플인데 , 가오카오로도 반정도밖에 안뽑는걸로..
중국에서는 대입 전형의 100%를 이 시험이 차지한다고 하기 때문에 그만큼 중요도가 높다..
라는데요 엔하에서.
엔하가 틀린 건가요?
네 틀린겁니다.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2/05/28/0601020100AKR20120528025600083.HTML
단호햌ㅋㅋㅋ
그래도 거기는 50퍼는 되네요ㅠㅠ
옛날엔 분명 정부압박으로 인해 수시가 늘어났던게 맞는거같습니다만 이제 대학이 자발적으로 수시비중을 늘리는 형국 아닌가요?
물공님도 그 점을 언급하시던데...
대학이 수시늘리려는건 그만큼 쨥짤해서 그런거 아닌가여?
"수시는 어디까지나 수능에서 못보는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 즉 수능으로 판별할 수 없는 인재를 구제하는 제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크... 맞는말인듯
격공이요..
솔직히 수시가 정시인원을 넘어간다는거자체가말이안됨
닥추
수시비율을 낮추고 정시비율을 높히는게 당연한건데 이번에 정시비율 낮추고 수시비율 높혔더군요 참...
아빠가 교수신데 아빠랑 친구 교수분들 이야기를 들으면..
참 수시제도가 답없다 싶은 생각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요번에 정시 %가 몇퍼인지 아직모르나요?
설대 과교 수시 교육인적성 면접 볼때 수시가 괜찮은 제도이고 늘리면 좋겠다고 했을때 교수님한테 개까임
수능 전형이 정시라고 불리는건 과거에 정시 백프로의 상태에서 수시 전형이 생기면서 구분을 위해 나눈것에서 시작하여 굳어진것이지, 현 상황에선 main의 의미를 가지진 않죠. 미우나 고우나 논술이 정시보다 비중이 높은 상황이니까요. 수시가 일부 수능 못보는 인재들 구제를 위한 제도라는것도 님 생각이지 객관적 근거는 아니네요.
그리고 예시로 드신 일본의 센터시험 + 대학별 본고사의 입시체제는 과거 한국의 학력평가 + 대학별 본고사 시절의 입시제도와 극히 유사한데요, 이건 정시 백프로가 되어서 실현된다기 보단 논술이 더욱 확대될 때 약간의 변형을 거쳐 나타나는 형태라고 봐야하겠네요. 단순히 입시전형의 간소화의 예로 드신거라면 핀트가 살짝 나간것이, 대학별 본고사는 입시에서 평가하는 요소가 대학 맘대로이기에 여러 대학을 준비하려면 여러가지 복잡함을 극복해야하는 건 한국과 다를 바 없을겁니다.
100% 완벽한 제도가 세상에 어디있나요.
이번에 서울대의대 수시로 간 우리학교 학생 수능 표점 대략 500점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중앙대에 수시넣을 정도의 학생이 이과 수능만점을 받았습니다.
정시는 완벽합니까?
속근섬유가 발달하셨으면 단거리 경기를 뛰시고
지근섬유가 발달하셨으면 장거리 경기를 뛰시면 됩니다.
지금 그게 논지가 아니라요, 속근이면 단거리뛰고 지근이면 장거리 뛰면 되는데 그 비율이 문제라는게 중심내용아닌가요? 백프로 완벽한게 없어도 좀더 완벽한 제도는 있을수 있죠. 지금 입시제도가 문제가 있고 그 문제점을 고쳐야 한다는게 이 글의 포인트죠
문제점을 고치는 것도 입시제도의 목적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대학이 사회 다양한 인재를 기르는 곳이라 본다면, 아람아람님의 말처럼 전형의 다양화가 입시제도 개선의 방향이 되어야 할것이구요. 대학을 지적능력 함양의 장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하이템플러님의 말처럼 수능에 중점을 두는게 객관적 측면에서는 설득력이 있겠지요. 어느 방향을 추구하느냐는 순전히 개인의 가치관 차원의 일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구요. 그런 측면에서 볼 때 아람아람님의 의견은 조금 러프하긴 하지만 글쓴이와 다른 의견일 뿐이지, 논지이탈을 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어떤 문제이고, 그건 항상 누구나에게 문제가 될까요?
모든 사람에게 손해를 끼치는 입시제도가 어디에 있나요? 정시가 많고 수시가 적을때도 잡음이 있었어요. 다들 각자의 이해에 따라 발언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 수시 체제가 '객관적으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대답하시는 분들 답답...
우월성의 문제가 아니라 공정성과 비율이 문제인데...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어요??
님이 주장하시는 건 각자에게 맞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성취를 거두는 것이 무슨 문제냐 이런 것이잖아요.
근데 이런 문제가 아니라, 만약 수시라는 제도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가정한가면" 당연히 저 위의 논리에 앞서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의 여건에 맞는 전략을 세운 개개인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 위의 논리에 앞서 개선의 여지가 필요하다'는 문장이 독해가 안되네요... 수시에 문제가 있다면 개선해야한다는 말씀이시죠?
주장은 이해가 가는데, 전제가 납득이 안되요. '문제가 있다'라는 말을 하려면 더 낫다고 생각하는 비교대상이 있어야하는데, 현재 수시제도보다 항상 더 옳을 수 있는 제도를 보장하실 수 있나요? 입시계에서 제도를 어떻게 뜯어맞추든 이익을 보는 사람과 손해를 보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 제도를 생각하거나 찾는건 힘드리라 생각해요. 제가 생각하기에 극도로 편파적인 제도를 찾기도 힘들구요. 즉 지금 여기계신 분들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도 누군가에겐 공정한 잣대가 될 수 있어요. 꽃처럼님께서 말씀하신 "수시라는 제도 자체가 문제가 있다" 는 전제자체가 매우 주관적이여서 동의할 수 없다는 말을 하고싶네요.(가정자체가 성립하기 힘들다는 말예요)
위와 같은 측면에서 제가 제도의 우열이 없으니 학생이 맞추어가라는 말을 했어요.
한과목만가지고 평가하는 수시는 좀 결함이많다고할까요
안녕하십니까 하이템플러씨. 질럿입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