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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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왜 기혈맥만 본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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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댓글 무한 루프가 펼쳐질까봐 두렵지만ㅋ
그동안의 대서사시(혹은 막장드라마)를 간단히(?) 몇 줄(?)로 정리해봅시다.
의 : 골절을 한의원에서 보나? 수술하게? 치료를 못할 병을 굳이 왜 진단하나?
한 : 아니 골절인지 아닌지 X-ray 찍어보면 좋지않나? 타박상이든 염좌든
애매하게 몰라서 다시 정형외과 보내면 환자 불편하지 않냐?
골절인지 아닌지 정확히 보고 골절이면 정형외과 보내고 아니면
한의원에서 침, 뜸 치료하면 좋지않나? 왜 환자가 왔다 갔다 하나?
의 : 그 X-ray 판독을 한의사가 잘하겠나, 의사가 잘하겠나?
X-ray 포함 모든 진단기기를 의학만 6년 배운 의사가 잘 보겠나, 아니면
6년 동안 한의학을 주로 배우고 현대의학은 그보다 덜 배운 한의사가 잘보겠나?
그리고 영상 판독이 단순 수업만 들어서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어느 정도 임상 경험도 필요하다.
의대 교육 밟고 정형외과 수련받은 의사 두고 왜 수업 및 책으로 배운 한의사가
판독을 하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오진이야 말로 국민 건강에 해가 되는 것 아닌가?
책, 수업으로만으로 배웠으며 현대의학을 덜 배운 한의사 보다
의대 교육 받은 정형의사의 판독을 받으러 정형외과 가는게
국민 건강에 더 도움이 되지 않나?
한의원 갔다가 검사하러 병원 가는게 시간이나 불편함의 문제지
국민 건강이랑 뭔 상관이냐?
한 : 바로 쓰겠다는다는 것이 아니고 차차 보수교육 및 한의대에서의 교육 할 것이고
국가 시험에도 진단기기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서서히 사용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임상과정이 중요하면 GP는 X-ray 왜 쓰나? 수업만 받고 시험만 봤는데
의 : GP가 쓸 수 있는 것은 정규 의학교육을 받은 의사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면허가 가지는 배타성이다.
그리고 GP가 영상기기 쓰는 것을 딴지 걸려면 모든 영상 판독은 영상전문의가
판독해야한다고 주장해야 맞다.
쟤도 쓰니 나도 필요한만큼 조금 배워서 쓰겠다? 억지다.
쓰고 싶으면 의전 4년 다시 다녀서 의사 면허 따서 쓰면된다.
한의학 중 일부인 침, 뜸만 배운 침구사 허용하여 정형외과 병원에서
작업치료나 재활치료사처럼 쓸 수 있게 허용하면 어떤가?
숙련된 정형외과 의사의 정확한 영상기기 판독과 약물, 물리치료, 침, 뜸까지
한 곳에서 받으면 환자도 좋지않나?
한 : 무슨 영상기기 문제에 다른 얘기 꺼내면서 물타기 하는 것인가.
내가 GP 친구랑 술을 마시면서 얘기했는데 수업 및 교육만으로
임상 나가서 쓰기에는 힘들다 하더라.
당장 졸업하는 의사나 한의사나 임상 수준에서 거기서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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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 생 략--------------------------
몇 줄로 요약하려고 했는데 이정도네요...-_-;
누구 말이 맞는지는 각자 판단하시길......
처음엔 임상경험이있어야한담서 gp는어케쓰냐니까 바로 면허얘기나오네 ㅋㅋㅋ
면허 얘기하면
침구사 허용에 대해 한의사도 할 말 없어요...
침구사는 한의사 면허가 없어서 침, 뜸을 못해요.
갓 졸업한 한의대생 보다 수십년간 침, 뜸 써왔던
침구사 많습니다...
구당 김남수가 30년 침, 뜸 했고 지금
졸업하는 한의대생들 인생만큼 써왔는데 공식적으로 못쓰죠.
근데 지난글보니 다른 말해도
별로 말 안통할 분이네요.
침구사는 옛날에 존재했고 지금은 몇분안남아계십니다. 김남수도 침구사이고여 침구사면허있으신분들은 침,뜸가능합니다... 다만 김남수가 자기 제자들한테 면허만들어주고 쓰게해달라는건 말도안되죠? 면허를개인이공급하는거니
잘 모르시면서 이런식으로 허위사실이야기하지마세요
몰라도 한참 모르시면서 이런식으로 허위사실 이야기하지마세요랍니다.
지난 글 보니 다른 말해도 안통할분은 그쪽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