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학과 선택문제 ,,, 기계공학과 한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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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한양대 기계공학과를 최초합하고 대전의 한 한의대의 합격을 기다리고 잇는 재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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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취존이네요 하지만 저라면 한양기계 갑니다
혹시 이유도 말씀해주실수 있을까요?
이런글 올리면 한양기계 쓰신분은 무조건 한의대 가라합니다
그러니 본인이 본인적성 미래적인 측면에서 고민하시고 결정하세요 한양기계면 동문파워 다양한진로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좋다고봅니다
흠 ..한양대기계쓰신 분들도 감안해야겟구나 충고 감사드립니다
네, 그래서 요즈음 같은 시즌에는 글쓴이 아이디 클릭해서 작성글 보기 or 작성 코멘트 보기를 해보시는게 좋아요.
한양기계 쓴 사람 뿐만 아니라,
저번에 어떤 분은(ㅋㄹ) 유독 한양대 관련 글에 지나치게 한양대를 치켜세우고 타대학을 상대적으로 과소평가하길래 작성글 보기 or 작성 코멘트 보기를 했더니
한양대 훌리시더라구요.
즉, 원서 쓴 수험생도 고려해야하지만 훌리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ㅎㅎ
대전대 쓰신분들도 같은 행동을 하겠죠.
그러니 fact위주로 접근하라는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근무환경,급여,삶의질 이런것 위주로
저라면 연고대 기계더라도 한의대를 가겠습니다.
첫번째론, 님이 적성이 딱히 공학에 포커스가 있어보이는 근거가 글에 없고
두번째론, 기계과가면 보통 제일 잘풀린케이스가 제 주변엔 현대,기아자동차이기 때문에 여기서 받는 워라밸, 급여,qol 전부 한의사의 최하급 요양병원보다 못하기때문에가 두번째 이유 입니다.
대충 현기가 세전 5500받는다고 하는데, 신졸한의사가 요양병원 가면 세전으로 비교하면 7000~8000정도 받거든요.
아 물론 현기는 공장쪽 지원안하고 본사 사무직이면 노조의 영향력밖이라 야근쩔게하고 그마저도 근속년수가 생각보다 길지않고 요양병원 한의사는 일하는시간이 쓰기 미안할정도로 적습니다.
저도 알음알음 알아본 결과로는 한의대에 갈 경우 요양병원이나 부원장으로 일하는걸 가정하고있습니다 (개원할 형편이 안되기때문에)
일단 부원장은 마치 인턴, 레지던트와 비슷하다고 들었고
제가 걱정하는것은 요양 병원에서 오래 일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꾸릴 수 잇는지(지역을 떠돌아야되는것은 아닌지), 또한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것이 과연 직업적 성취를 가져올 수 있는지 입니다
적극적인 성격이 아니라 개업은 좀 겁나네요 ...
님이 제일 간과하시는게 뭐냐면.
대개 대기업도 그렇다면 직업적성취로 구직자들이 지원을 판단하느냐 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기업은 돈많이주는곳, 일이 편한곳 위주로 지원자들이 결정하며 이직도 그렇게 하는편입니다.
한 때 top 이였던 하이닉스도 그랬고 지금 현기도 그렇습니다.
대개의 직장인들은 "돈" "QOL" 보고 대기업 지원을 결정하지
무슨 고귀한 직업적 성취를 보고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렇긴하네요 사실 대기업이라는게 어떻게 생각하면 무한 경쟁체제라 공기업이나 공무원을 생각해 본것도 사실입니다(부모님도 제 성격에는 공무원을 원하시고요)
저희 형도 지거국 공대(비전화기)를 나와서 취업에 고전햇던걸 보고 형의 조언을 받아 점수가 남지만 취업이 잘된다는 기계공학을 선택한거지 기계공학으로 무엇을 성취하려고 선택하지 않은것도 사실이고요
그래서 만약 기계공학에 간다면 석.박사 따고 국방과학연구원같은 정년 보장되는 곳에 들어가고 싶은데 들어가는 스펙이 워낙 출중해서 서포카 출신이나 해외대학유학까지 다녀와야 한다고 해서 고민되긴하네요 ...
친척중에 한양대 기계나오셔서 카이스트에서 석.박후에 국방과학 연구소에서 현직이신 분이 있기는합니다
공무원이 되고싶으시다면 일반 공대를 가시는 것보다(서울대라고 하더라도) 한의대를 가시는게 공무원이 되기에 상대적으로 매우 쉬울 것입니다.
대기업사원하고 한의사하고 비교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걸 하세요 정말로
모르겟네요 어느 한쪽으로 결심했다가도 계속 바뀌네요 하.. 어쩌면 인생이 결정나는 상황인데 너무 우유부단한듯 ㅠ
입시 점수로는 어디를 가든 손해를 보는건 없는데,
제 생각엔 경제적으로는 한의사가 기계공학과 출신 샐러리맨보다 낫다는 것에는 자신할 수 있습니다.
(주위의 헛소리-한의사 망했다. 는 말은 완전히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살면서 돈이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세후로 500 이상(연봉 7000~8000)부터는 사실 삶의 만족도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한양대 기계공학과에서 학점 잘 챙기셔서 취직하시면 초봉 7000은 어렵겠지만 대리-과장 쭉쭉 진급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라고 봅니다.
이쯤되면 단순 절대적인 금액이야 한의사가 기계공학 출신보다는 높지만,
삶의 만족도는 비슷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거죠.
기계공학이나 한의학이라는 학문적 성취에 큰 관심이 없으시다면,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을 하나씩 적으면서 생각해보세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인 여유 시간, 세후로 월 1000 (샐러리맨 연봉 1억 5천) 가능성, 조직생활 여부, 정년, 노동 강도 등을 적어놓고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다르니 본인이 알아서 판단.)
A대 XX과 VS B대 XX과 이렇게 비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흠.. 말씀드린것 처럼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로 한번 판단하겠습니다 ... 사실 어딜가도 손해 없지만 다르게 말하면 어딜가도 포기해야하는 가치가 있고 아쉬움이 남는 선택이겟네요. 인생이란게 선택의 연속인듯 ㅋㅋ 어쨋든 조언감사드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여기는 훌리들 및 공대 재학생과 한의대 재학생들이 판치는곳이라 여기서 인생 정하지마세요
직접 명문대 나오신 셀러리맨들이랑 한의사선생님 몇분 뵙고 결정하시는게 나을듯
연고대 전화기도 아니구.....
어느쪽이던간에 기계공이나 한의대나 포기하심 추합 간절히 염원하는 사람들이 많겠지요.^^
뻘글인데 대전에 한의대 하면 대전대밖에 없지 않나요?
왜 표현을 저리 하신건지 궁금..ㅋ
제생각에는 뭔가 좀더 제 신상을 지켜야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지방의 한 한의대라고 쓰려다가 나중에 댓글에 어디 한의대인지 물어볼것 같아서 쓴다는게 저렇게 됫네요 ㅋㅋ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저는 문과구요. 저는 서성한 상경과 지방한의대를 고민했었습니다.
한달동안 한의사란 직업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주변 한의사분들에게도 묻고 한의사의 현실에 대해서요.
결론적으로 저는 상경을 썼습니다.
일단 전 서울에 사는데 재수생인 만큼 서울에서 대학생활해보고 싶다는 욕망이 강했구요. 3D라고 유명한 대학들을 넣으려했는데
저 혼자 자취하며 지방에서 6년동안 있으면서 유급 한번 안 당할거라는 자신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집안형편도 안 좋은데 자취할때 월세35도 부담됐구요.
그래도 그거 다 차치하고 일단 졸업해서 자격증만 따면 탄탄대로일까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요양병원같은데 다니면서 개원비를 모아야할텐데
한의대생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하루에 한두시간 일하면서 월500씩 가져간다 이 말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사실이더군요. 그런데 그 생활이라는게...
병원에서 시간 죽이다가 한번 진찰하러 나가면 된대요.
그리고 요양병원은 지방에 있구요... 또 지방생활이더라구요
게다가 지방한의대 나오면 지방에서 개원해야되는데...
이 생각하니 정말 우울증 걸릴 거 같더군요ㅋ......
한까가 기승이고 비슷한 성적대 친구들이 한의대 안 쓰는거 보고
그거에 회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전 치대 나와서 학자금 갚기 위해 요양병원??에서 일하시는 분 글 봤는데 집 병원 집 병원 이 생활의 반복이라고 하면서 자긴 주변에 치대간다면 말릴거라는 분 글 보고 한의대에 마음을 접었습니다.
제 삶이 너무 무료해질 거 같았습니다
제 댓글이 한의대생분들이 보기에 기분 나쁘실 수 있을거라는 거 아는데 제가 수능성적나오고 나서 원서접수 전날까지 한의대에 대해 찾아보면서 생각한 것들의 결론입니다..
내용이 두서없을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지방한의대 나와도 지방에서 개원해야될 필요는 없지않나요? 왜 지방한의대 나오면 지방에서 개원해야하는지....
본인의 선택은 존중하나 잘못된 정보를 말씀하는건 바로 잡아야겠네요.
1) 요양병원이 지방에만 있는 것 아닙니다.
제가 강남 사는데 강남에도 요양 병원 있습니다.
물론 노인고령화 비율이 높을 수록 요양병원의 수가 비례하여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절대적인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수도권에 요양병원이 가장 많습니다.
상식적으로 요양 병원이라는게 어르신들이 혼자있으면 관리 자체가 안되기 때문에 그 자식들이 자기 부모를 맡기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깡시골에 있으면 안맡기려고 하죠.
2) 지방한의대 나온다고 지방에서만 개원하는거 아니에요.
또 경희한의대 나온다고 서울에서만 개원하는것도 아니구요.
특히 한의대는 의대처럼 서열이 있는것도 아니고,
치대처럼 서울,연세대 같은 명문대에 학과가 설치된것도 아니라서, 더더욱 간판에 따른 차이가 적습니다.
(그래서 지방한의대 간에 입결이 뒤죽박죽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한의대를 나왔건 그 지역에서만 굳이 개원할 필연성은 상대적으로 훨씬 적습니다. 의치대 보다요.
3) 자기 자본만으로 개원하는 사람 의치한 통틀어서 거의 아무도 없습니다. 집 부자 아닌 이상요.
이건 집살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자본+대출입니다.
4) 문과 한의대 TO가 100명이 채 안됩니다.
서강대,성균관대 경영,경제 + 연고인문 전 단위 모집단위의 모집인원이 500명 가뿐히 넘습니다.
만약 비슷한 성적대 친구들이 다 한의대 썼으면 한의대 경쟁률이 얼마나 높을까요?
애초에 문과 간 친구들은 한의대에 관심 없습니다.
거의 절대다수가요.
지방한 Cut Off 기준으로 점수가 훨씬 상회하는 친구들이나
훨씬 낮은 친구들이나 관심자체가 없는거죠.
그러니까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서 입학처에서도 그걸 알고 문과 TO를 적게 주는거구요
저 지방한의대 본4되는데요.
서울개원 준비중입니다.
지방한의대생이 서울에서 개원하는거 전혀 무리없습니다.
저는 반대로 지방이 연고라 ... 전형도 지역인재로썻고요 ㅋㅋ 하지만 저는 오히려 서울생활과 자취에대한 로망이있기도 하네요 ㅋㅋ 요양병원에 관한 문제는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지방에서 한의대를 다닐뿐 졸업하면 서울생활하는데 하등 상관없습니다.
공대를 졸업하는 제시점에 한의사와 회사원은 소개팅에서 부터 급간이 갈립니다..또 한의대에서 공대가는학생은없지만 공대에서한의대 가는학생은 많습니다. 학생때보시는거랑 20후반 30대가 되서 느끼는게 달라요. 공대면 지방공장취업이대부분인데 그후의 기숙사생활도현실적으로생각해보시구요. 특별한목표가 없으시다면 한의대추천드립니다
공대 출신으로 대기업 들어가도 웬만하면 지방근무 아닌가요??
그나마 안성, 수원... 이런 수도권아니면 서울근무는 힘든걸로 아는데..
지방한의대 나온다고 지방에서 일한다는 편견은 버리시는게....
여기 말 너무 듣지 마세요.
둘 다 경험해 본 사람은 없고 한의대 좋다는사람들은 거의 다 한의대 재학생인거같은데 아마 공대도 마찬가지겠죠.
선택은 님의 몫
공대도 마찬가지일거다. 이런 말 보단
구체적으로 공대가 한의대보다 현실적으로
나은점을 이야기해주시면 글쓴이분께 도움이 되겠죠.
추측성 댓글 사절합니다.
한의대 좋다 그러면 다 한의대생인가요 ㅎㅎ
훌리일 수도 있고, 한양대 기계과 쓴 사람도 있는거죠.
일반시민일 수도 있는거구요.
반면에 그럼 한양대 추천하는 사람들은 전부다 한양훌리들입니까?ㅎㅎ
많다고 그랬죠. 전부라 한 적은 없어요.
당장 님만 봐도 한의대생 아니에요?
전 일반시민이예여. ㅋ
한의학을 배우는데 자괴감이 들지 않고 잘 할수 있다면
한의학을 사랑한다면
한의대로 가셔도 나쁘지않을것 같ㄴ아요
일반종합대학교 다녀본 경험도 있고
한의대생이라서 한의사를 좋게보는것도 있겠지만
저라면 한의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