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입학처 상담 같다온썰 (논점없음주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394930
지금 일어났는데 성대가 핫플레이스네요....
접수 마지막 날 전화왔다는 것 때문인가요? 그 얘기는 그 당일에도 얘기 많이 나왔던 부분인데 왜 지금..
여하튼, 상담 가서 들은 거 알려드릴게요
저는 상담을 22일 5시, 즉 전국 성대 상담 중 가장 마지막으로 상담 받은 수험생입니다
점수는 나군식 655.xx로 사과 안정, 경영 적정, 글제 소신 정도로 보고 있었습니다
점수를 보고 경영은 무조건 최초합, 글제는 반반추합권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재수를 했으니 안정적으로 써야겠지만, 자기 아들이었으면 글제를 쓰라고 했을 거다,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2일 아침에, 분석팀에서 글제의 컷을 1점 낮추라는 지령이 내려왔다, 라는 말도 들었고,
"현재 지원 현황을 보고서 말씀드리는 거라고"도 했습니다. 물공님 글 보니 이건 허위일수도?
아! 어쩌면 지원 현황이요, 입학처가 전국돌면서 상담해주며 모은 표본 상일수도 있어요,
가군에 설의류or농경제쓰고 성글제 쓰는 표본이 있다고, 무조건 추합하나는 빠진다고 자신있게 얘기했는데, 빠질진 모르지만 나중에보니 설의류 글제가 있긴하더라고요.
뭐 여하튼, "점수는 너가 1년 동안 고생해 얻은 귀한 것이니, 너가 결정하는 것이 옳다" 라는 말 듣고 왔습니다.
저도 전화가 왔었는데 2시에 일어나서 못받았습니다. 그거 받았으면 글제썼을 수도 있는데..ㅠㅠ
여하튼 전화가 극안정인 학생에게만 온 것은 아니고, 추합권에게도 왔다는 점 참고하시길..
그냥 제가 아는 선에서 다 적어봤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지원현황이라는게
경쟁률도 "지원 현황"이라고 표시합니다.
일주일도 지난 일이라, 단어 정의에 대해선 기억이 안나네요ㅠ
저는 접수한 표본을 염두에 두고 물어봤는데, 그쪽에선 경쟁률로 대답했을 수도 있겠네요,
애초에 상당할때 전화번호 주는거 자체가 추후 전화상담 동의하고 주는거고
지방에 살아서 정보도없고 한번하는데 50넘어가는 고액컨설팅하기 힘든 사람도 많은데
배치표 처럼 자기위치 잡아주는게 뭐가 잘못됬는지;;
상담할때도 글로벌/경영/사과/인문 배치표처럼 점수 단계별로 구분해서
653이면 인문 654이면 사과 655면 경영 656이면 글로벌 이런식으로 단지 알려줬는게 잘못됬는지 모르겠네요. 수험생 사이트 돌아다니면 암묵적으로 저정도는 컷 잡혀있던건데
원서접수후 학교에서 전화기 돌렸다면 중대한 범죄행위입니다. 많은 분들이 도덕불감증에 걸린듯해서 걱정되네요. 시험의 공정성이란 정보를 대중에게 공포해서 모두 알도록해야지 학교에서 만약 주도적으로 특정인에게 특정점수대의 학생에게 전화기 돌렸다면 그 학교의 상식수준이 이해 불가능한 수준 인듯합니다. 물론 사실여부가 확인되지 않은상태에서 이야기 하는것은 조심스러워야 하고 fact인지 아닌지를 확인후 고발등의 형사상 절차일 겁니다.
형사고발이라면 그게 무슨 법에 저촉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