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연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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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이 방송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바뀐건지, 아니면 드러내지않던 것들을 이제 당당히? 표현할 수 있게 된건지, 아니면 제가 성인이 됨에 따라 접하게 되는 매체의 연령대도 높아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왜 이렇게 나만 빼고 개방적인 연애관으로 바뀐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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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마녀사냥의 폐해죠..어느순간부터 성관계를 안해본 사람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처럼 되어버린..
중고등학교 친구들 통틀어 혼자 재수했는데 쟨 애기라고 화장실 좀 가라고ㅠㅠ
속에 끙끙 앓고 있는 것보단 낫잖아요ㅋㅋ
원래 사람들은 개방적이었지만 보수적인 사회 분위기에 표현을 못한 것 뿐이라는 건가요ㅠㅠ
넹.. 저도 그렇구 제 주위도 그런 것 같네요! 마녀사냥이 진짜 큰 거 같아요ㅋㅋㅋ
모쏠도 아니고 클럽 안 가본것도 아닌데 혼자 폐쇄적인 건가요ㅠㅠ
저도 주위 대학 간 애들 얘기 들어보면 열에 아홉은 여기서 함부로 말할 수 없는 무언가를 해봤다고..
재수하니까 시류를 파악 못하겠어요
댓글보니까 기분이 묘하네요ㅋㅋㅋㅋ
시류는 파악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편승하지는 못하겠음...
관계를 하고 했다고 자랑하듯이 말하는 것들은 이해가 안감.
제가 보수적인 건지... 그리고 지가 한 행동에 책임감도 없음..걍 그 순간만큼은 이성없는 본능을 드러내는 짐승 그 자체같기도 함.
어른이 단순히 나이만 쳐먹는게 어른이 아닐텐데..참..아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제 주위에 그런 인간들이 많아가지고..
? 친한 친구끼리는 그런건 살짝 말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면 짐승입니까
어디가서 원♡잇을 실컷 하고 다닌다는 것도 아니고.. 이건 연애관 차이인데 조롱하듯 볼 필요는 없는거 같은데요.
친한 친구가 아닌 애들이 그래서 감정적으로 쓴 감이 있네요.
저는 대체로 노는 애들이 많은 일반고를 다녀ㅅ서ㅇ 그런가봅니다..
?소중한 친구들이라 '말하는 것'들에 공감되진 않지만 다 하면서 순수한 척 안한척하는 사람이 더 별로지 않을까요ㅠㅠ
이건너무 비관적인듯ㅋㅋㅋ관계한거를 아무에게나 막떠벌리는건 잘못된게 맞지만 친한친구들한테 얘기하는걸 이성없는 짐승이니 뭐니 비하할만한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여자임.
저도 동감입니다ㅠㅠ재수끝났다고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이고 대학교분위기상 겪어보지 않은 제가 이해 못하는 것이겠죠ㅠ
안해봤다고 시대에 뒤떨어진건 아니죠ㅋㅋㅋ 그런데 확실히 옛날에 비해서 스킨십이나 이런게 연애에 있어서 좀더 큰비중을 차지하는건 맞아요
안해봤다고 뒤떨어진다고 생각한게 아니라 그냥 개방적인 분위기에 혼자 동떨어진 느낌때문에요ㅠㅠ
ㄹㅇ 대학간 친구 만나는데 하는얘기들어보면 컬쳐쇼크 ㄷㄷ
ㅋㅋㅋ맞아욕ㅋ전문대나온 당구잘치는 오빠랑 1일된 애한테 조심하라고 했다가 닌 좀 화장실가라고ㅋㅋㅋㄲ
나만 조선시대 사람 된 기분ㅋㅋㅋㅋㅋ
나만 고딩인 느낌ㅠㅠ
ㄹㅇ...
마녀사냥은 잘 모르겠고
되게 많이 개방적인건 사실같네요 ㅎ
성시경 컬처쇼크..
저도 노이해 제가 조선시대사람인지
고등학교 4학년 졸업예정자ㅠㅠ
저도 재수
근데 원래 보수적이고 고지식해서 더 한듯......
대학교가면 걱정하거나 조심해라 이런 똥소리 안하려고욬ㅋㅋ
여유로운ㅈ표정으로 그랬구나? 이런 컨셉...☆
속된말로 뻥치는 친구들도 꽤 있습니다.
했다고 뻥치는거에요?? 그건 남자들만 그럴듯...
님 남자인줄 알았어요.ㅎㅎ. 남자들은 그쪽으로 거짓말들 자주하죠.
ㅋㅋㅋㅋㅋ 이건 ㄹㅇ
허언증 증세 심각한 애들 있죠
허언증 짱 싫어요ㅋㅋㅋㅋㅋ
ㅋㅋ 꼭 보면 술 또는 싸움 또는 >///<로 허세 부리는데
같은 남자가 봐도 혐오 그 자체예요 진짜..
마녀사냥이래봤자 겨우 1년 반 된 프로그램인데요.
그 전부터 이미 사람들은 충분히 개방적이었죠.
그 전에도 대1때 사귀면 하는게 당연? 그랬나요ㅠㅠ...대박....
하는 게 당연하다기보다,
성인이 됐으니 별반 문제될 게 없다는 쪽이 더 맞겠죠.
서로 합의만 된다면 연인 사이에 관계를 가지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동사서독님 말씀이 맞네요ㅋㅋ
ㄹㅇ 정답
혼전순결 해야돼! 라고 하는입장은 절대아니지만 솔직히 남자한테 성적인얘기 막 뱉고다니는여자들보면 좋은생각은안드네요.. 물론 그 역도 마찬가지 너무 성을 쉽게생각하는거같음
화장실 좀 가라니
표현이 토 나오네요
화장실 좀 가라는 사람들한테 휘둘리지는 말고 어떤 선택을 하든 님 주관대로 소신있게 사세요
ㅏ아...그냥 장난으로 한거죠....ㅠㅠ제가 있으면 맘껏 얘기 못하니까...
전 마녀사냥이 너무 자극적이고 개방적인 부분을 위주로 내용을 많이 선정했다고생각 (프로그램의 재미를위해)
마치 마녀사냥이 표준이고 그렇지않은 사람은 보수적인 것처럼 치부하듯이..
전 누가뭐라해도 자기가치관은 자기가치관대로 하는것이 옳다생각..
고등학교 5학년 졸업 예정인데...
어휴 컬쳐 쇼크가 아주...
동사서독님 말씀처럼
굳이 마녀사냥이라는 프로그램때문이 아니더라도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점점 개방적인 추세로 가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근데 이런 연애관에 대해선 자기만의 원칙을 계속 지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이 결혼전까지 혼전순결 유지하는거라면
그렇게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자기 욕구를 자유롭게 표출하는것이 장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교 영향이 크겠죠 정신적인 관계만 사랑인가요? 본질.이데아 뭐 그런 개념들은 공허해 질 수 있어요
그것을 충만하고 거룩하게 채워 주는건 현실에서의 체험이죠.
몸으로 맺는 관계. 세상을. 그대를 온몸으로 맞이하는 사랑도 저는 날개의 한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제 댓글내용이랑 관련없는 댓글같은데요?
넵ㅋㅋㅋ 코멘트 잘못된 위치에 달았어요 ㅋㅋㅋㅋ 죄송함니다ㅜㅜ
연애관은 다 개인마다 다른거라 뭐가 맞다 틀리다 할수 없는겁니다. 저는 연인끼리 서로 동의가 있고 사랑하면 충분히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혼전순결이 철칙인 연애관을 가진 사람은 그 나름의 원칙을 지키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상충되는 연애관을 가진 사람이 만난다면 그 문제로 싸우기도 하겠지요.
서로 상충되는 연애관이면
애초에 사귀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사귀기 전에 스킨십 문제를 꺼내면서 시작하진 않기때문에 사실 모르는거죠ㅋㅋ
동감....전 뭐가 나쁘고 좋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요ㅋㅋㅋㅋㅋ
저는 보통 사람보다도 좀 많이 자유로운 편이긴 한데 혼전순결이고 뭐고 그런건 개인의 가치관이니 존중해 줘야 한다고 생각
정상 비정상이라니ㅋㅋㅋㅋ전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면서 자기랑 다르면 이상하게 몰아가는게 비정상이라고 봐요 그냥 신경쓰지 말구 가치관 유지하셔도 괜찮을 듯
군자 화이부동, 소인 동이불화 아닙니까? 힛
요즘 사회가 너무 문란해서 그런지 제가 보수적인지 모르겠지만 "그런"쪽은 조선시대로 회귀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