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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꼬부 [517077] · MS 2014 · 쪽지

2014-12-29 00:58:42
조회수 1,258

비인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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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인기과라고 하시면 외과쪽을 말하시는거 같던데 정말로 외과가 다른 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보다 그렇게 힘드나요?ㅠㅠ
물론 더 힘든건 당연하겠지만 아는 의대생언니한테 물어보니까 완전 진저리 난다던데
무작정 사람 살리고 싶어서 외과지망해서 들어온 의대생들도 다 막판에는 다 바꾼다던 그렇게 차이가 큰가요?ㅠㅠ 수입도 그렇고 편한거도 그렇고
물론 저도 무작정 현재 꿈은 외과의사이긴한데 그냥 사명감하나로 끝까지 꿈을 고수할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일단의대 들어가서 생각해 볼수도 있지만 다른과 갈바에는그냥 공대가 나은거 같기도 하고..
이런 외과상황이 더 나아질리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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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岳畵殺 · 72210 · 14/12/29 01:19 · MS 2004

    현재 비인기과 문제는

    1. 전문의 딴 후 진로가 막막하다.

    2. 전공의 과정이 매우 힘들다.

    3. 전공의 충원이 잘 안되서 일이 더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2명이 할 일을 혼자서 해야 함,

  • 25년전본성 · 9274 · 14/12/29 06:59 · MS 2003

    전공의과정이 힘들다는 걸 군대로 비유하면 매일매일 탈영하고싶은 정도....?라고 할까요..?
    비인기과의 가장 큰 문제는 개원의 어려움에 있어요..
    페닥을 오래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결국 나와야되는데 전공과를 걸고 개원하기가 어렵다는거죠..
    오희려 비인기과의 경우 희소성 때문에 페이는 괜찮은 편이에요..그후가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