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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 [512599] · 쪽지

2014-12-27 15:59:30
조회수 2,969

수능장에서의 멘탈관리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368121

평소에 311 정도 나오다가 수능때 망한 예비 재수생인데요, 평소에 잘 나왔어도 결국 자기가 어떤 부분에서의 결함을 인지하기때문에 조금 당황하면 망하고 그런것 아닌가요? 결국 나의 실력에대한 완벽함과 공부과정에서의 후회만 없다면 그게 바로 멘탈관리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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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밸리 · 526597 · 14/12/27 16:02 · MS 2014

    멘탈관리에 있어서 학습적인 면(완벽한 학습)도 중요하지만

    그 외적인 것들
    예를 들면 주위 학생이 다리를 떤다던가 아님 그냥 이유없이 불안하다던가 이런 요인도 멘탈관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 강남인 · 512599 · 14/12/27 16:03

    그럼 결국 모든것은 노력에 의해 운이란 것을 최소화 시키고 자신은 최선을 다하는 방법밖에 없네요

  • 레드밸리 · 526597 · 14/12/27 16:08 · MS 2014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물볼귀 · 517238 · 14/12/27 16:04

    그래서 수능전에 당황하는 연습까지 해놔야죠 어려운 난이도에 어떻게 대처할지 시뮬레이션을 해놓는게 좋은거같아요 수능한달전부터는 주3회씩 실전처럼 시간 정해놓고 쉬운버전부터 어려운 버전까지 연습했더니 실전에서 별로 당황 안했어요(국어b)

  • 강남인 · 512599 · 14/12/27 16:05

    이미 다 눈에 익은 기출들인데 괜찮으셨나요? 실제 수능이라고 생각하셨나요?

  • 물볼귀 · 517238 · 14/12/27 16:07

    그래서 그때는 기출로 안했죠. 봉투모의고사 사설모의 이런건 문제 쓰레기라고 욕할게 아니라 이렇게 당황스럽게 나오면 어쩌지?이생각하면서 멘탈관리 연습하고 시험끝난후에 피드백하면서 이럴땐 이렇게 해야겠다 전략짜놓으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 강남인 · 512599 · 14/12/27 16:08

    그렇군요!

  • 베미크 · 449681 · 14/12/27 16:05 · MS 2013

    근데요 재수하고 수능보면 진짜 긴장하나도 안됩니다 ㅋㅋ

  • 강남인 · 512599 · 14/12/27 16:06

    저는 긴장은 안했는데 국어 끝나고 너무 황당해서 울어서ㅋㅋ 다 망해서요

  • 베미크 · 449681 · 14/12/27 16:09 · MS 2013

    (전 이과...)저도 작년에 수학때 너무 망해서 그다음 과목들 주루룩 다 망했죠.... 다음 수능보기전에 쾌변하시는거 진짜 추천해요 대장이뚤리니까 머리도 한결 맑아져서 좋더라구요ㅋㅋ

  • The only one · 490596 · 14/12/27 16:22 · MS 2014

    엥? 저는 긴장 엄청했는디
    삼수하고싶은데 긴장했던 기억때문에 못하겠음

  • 베미크 · 449681 · 14/12/27 16:25 · MS 2013

    그런경우도 있군요.. 그럼 삼수는 비추예요 ㅠㅠ 또 그럴수도 있으니...ㅠㅠ

  • dnwjddl · 449290 · 14/12/27 16:06 · MS 2017

    저는 현역때 멘붕당했어요 . .걍한문제막힐때마다 절망스럽고 오늘 하루로 삶 결정되는데 이렇게허무하게끝나나 싶기도하고 ; 재수때는 멘붕안당하려고 우황청심원 먹고 막혀도 그런갑다했죠

  • 강남인 · 512599 · 14/12/27 16:07

    약 의존말고는 스스로의 다짐같은것은 어떻게 다지셨나요? 당일이든 준비하는과정이든

  • dnwjddl · 449290 · 14/12/27 16:10 · MS 2017

    일단 시험장자체가 되게 익숙하고(1번 경험해봤다고 익숙한것도웃기지만) , 안되면 내운이거기까진가보다~~ 되면 좋은거고 이런마인드로 시험봤던기억이 ㅎㅎ

  • 베미크 · 449681 · 14/12/27 16:13 · MS 2013

    근데 사실 고등학교 같은데 나온 재수하는 친구들이랑 같은데 배정받는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모의고사보는것처럼 더 익숙해요ㅋ

  • 갓지갓지 · 524739 · 14/12/27 16:22

    저는 선생님께서 계속 얘기해주셨어요 수능은 내가 얼만큼 했는지 보고오는곳이지 절대 대박치러간다고생각하면안된다고요.저같은경우도 국어 칠때 맨붕왔지만 그냥 내실력인갑다 하고 다시 정신차리고 수학영어 실수없이 잘쳤네요.내가 모르는건 옆사람도 모른다고생각하고 풀었고요ㅎㅎ.노력이 뒷받침되야 하긴하죠ㅎㅎ

  • 중원의지휘자 · 486947 · 14/12/27 16:49

    평소가 아니라 제일 잘나온게311아님?

  • 강남인 · 512599 · 14/12/27 17:13

    4/6월은 언어가 4도 나왔죠... 근데 또 영수가 100 100 나올떄도 있어서.. 어떻게 보면 제가 좋은쪽으로만 생각해서 멘탈관리 못한거같아요

  • EzioAuditore · 541610 · 14/12/27 18:25 · MS 2014

    현역수능 국어때 옥루몽을 보고 너무나 황당하고 막막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수능은 국어가 어려웠어도 그냥 봉투모의 푸는겠거니 하면서 그럭저럭 풀었네요. 역시 멘탈관리가 갑.

  • 그럭저럭산다 · 462275 · 14/12/27 18:27 · MS 2013

    일부러 멘탈관리.들어가면 깨집니다
    계속 문제에만 몰입할수있다면 끝

  • 삼수의대가자 · 539022 · 15/04/22 23:00 · MS 2014

    문제가 막히면 몰입도가 깨지지않나요?

    전 몰입도가 깨지는 그 순간 식은땀이나던데요...

  • 설대경제15 · 532010 · 14/12/27 18:49 · MS 2014

    포기하지 않는 연습을 하셔야해요
    저도 올해 수능1교시때 신채호푸는데 옆에서 다리떨어서 칸트까지 집중 못했어요..ㅠ 그래도 바로 잊어버리고 나머지100점을 목표로 끝까지해서 좋은결과있었던거같아요 한과목 망해도 잊어버리는 연습이 필요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