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알바 하는법 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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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중에 과외하고싶단사람 연락해서 날짜정하고 시간정하고..
아님 오르비과외시장에서 구하고..
그다음에 어떤 교재로 어떻게 수업을 해야 과외인거죠??...
학생이 원하는게 있으면 그거에 무조건 맞추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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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학생 등급을 보고 그에 걸맞는 수준의 커리를 설계하되, 만약 학생이 특별히 원하는 교재가 있다면 그걸로 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처음에 아는 사람으로 하되 점점 모르는 사람 해보세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이 더 편하고 대접받는 기분
교재는 시중에 문제집 몇개정도 파악하고 학생 맞는거 고르는게 좋고요 아예 처음에 프린트로 시작해서 바꾸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아들한테도 몇개 제안왔다고 했는데...
제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가르치는 것은요...만만치 않아요....
서비스 만족도가 학생으로 끝나지 않아요....
부모님의 3년후..5년후 만족도가 걸린거죠....
제가 울 아들한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부모님과 2년 계약을 해라..그래서 이 정도를 목표로 하겠고,...달성하면 성공보수를 달라"라고,,,
울 아들....심심풀이 땅콩으로 과외를 생각했더라고요....
지금은 학원에서 문제 출제하는 모양이에요....
과외할때는 teacher컨셉으로 접근하세요...
절대 돈과 편안함을 앞세우지 마세요....
상대방의 인생이 걸려 있습니다..
진짜 옳은 말씀이네요. 근데 그쪽 분이 지적하시는 것은 우리 사회 교육의 전반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요. 학생이 장기적으로 성장하는데 고작 몇시간 보는 과외 선생은 당연히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정작 학부모님들은 공교육과 사교육을 성과위주로만 보셔서 지금 꼴이 여기까지 온게 아닌가 싶네요.
과외는 꼼수입니다. 그런데 학부모님은 꼼수를 너무 사랑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