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와신상담절치부심 [475604] · MS 2013 · 쪽지

2014-12-26 15:59:52
조회수 4,751

있잖아요 노력이란 말은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361472

노력을 해본자야 말로 노력을 논할 수 있는거에요


본인이 노력 안하셨다면 거기서 이미 끝난거 아닌가요?


애초에 노력할 자신도 없다면서 노력을 논하다니 그야말로 이것이 어불성설이죠


아닌가요 허풍멋쟁이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한꿔런 · 416529 · 14/12/26 16:01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잉여로소이다 · 475104 · 14/12/26 16:02 · MS 2013

    ㅇㄱㄹㅇ ㅂㅂㅂㄱ

  • 까치두마리 · 534348 · 14/12/26 16:02 · MS 2014

    자매품 입롤

  • The only one · 490596 · 14/12/26 16:05 · MS 2014

    제생각엔 솔직히 노력자체를 논할수있는분이 오르비엔 안계실거같아요
    적어도 인생의 반 이상을 지나신 분들이 자신과 주위의 삶을 돌아보면서 논할수 있는게 노력아닐까요

  • Plus+Plus · 481237 · 14/12/26 18:13 · MS 2013

    그건 아닌 것 같아요. 각자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해 논하는 건 어느 누구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하다못해 중간고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 중고등학생도 자신의 노력에 대해 논할 수 있죠. 다만 그 목표가 삶 전체에 관계된 거시적인 목표라면 The only one님의 의견이 맞습니다.

  • Plus+Plus · 481237 · 14/12/26 18:14 · MS 2013

    논점을 벗어난 글이긴 하지만 그래도 쫌 아닌 것 같아서 달아봅니다...

  • winnix · 538567 · 14/12/27 14:49 · MS 2014

    아침 7시반에서 저녁 4시까지 수업듣고 저녁4시부터 10시까지 자습시간에 미친듯이 공부하고 학원 끝나고 집에 와서 1시간 한국사 인강 듣고 2시간 한국사 외우고 나머지 2시간은 고쟁이를 풀었다면 노력의 '노'자 정도는 꺼내도 되지 않을까요..

  • The only one · 490596 · 14/12/27 15:50 · MS 2014

    음 제 글에 좀 오해의 소지가 있었나보네요
    '나는 열심히 노력했어'라는 주장은 충분히 할 수 있겠죠 후회가 남지 않는다면요
    그런데 내가 보기에 '너의 노력은 진짜 노력이 아니야'같은 남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진짜 노력을 주장할수있는 사람은 오르비엔 없지 않을까라는 말이었습니다.여러분의 노력을 무시한건 아니에요 ㅠ

  • 민트맛사탕 · 454490 · 14/12/26 16:18 · MS 2013

    영만이형은 맞는말같으면 답을 안다시나...남들이 잘못했든 안했든 자기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는 자세를 보고싶다. 분명 자신의 잘못은 없다고 생각할 것 같지만

  • 세이버더듬이 · 422203 · 14/12/26 16:31 · MS 2012

    반박할 자신이 없거나 그냥 관종이거나 둘중하나겠죠

  • 약돌 · 493216 · 14/12/26 18:58 · MS 2014

    그냥 자기 얘기만 하고 싶은 사람

  • jasie · 427651 · 14/12/26 16:26 · MS 201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6:32

    그렇죠 여기 나이대가 대부분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데 뭘 알겠어요 근데 30살 가까이 드신 분이 초중딩이라 칭하기도 아까운 ㅈ논리를 펼쳐대면서 관종짓 하는 게 아니꼬운 거죠

  • 임성빈지노 · 449097 · 14/12/26 16:56 · MS 2013

    아..멋쟁이영만씨때문에 괜히기분나쁨 ㅡㅡ 왜내하루를망치는지;;;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6:58

    그냥 ㅂㅁㄱ 하세요 아무리 얘길해도 듣질 않네요

  • 달콤한딸기 · 443471 · 14/12/26 17:33

    닉네임은귀엽다

  • 낭중초승달 · 524912 · 14/12/26 17:39 · MS 2014

    모르겠음. 영만씨 말도 뭔진 알것같은데 마음에는 안드네요.

  • polity319 · 542777 · 14/12/26 17:45 · MS 2014

    자기가 진짜 노력했으면 거기가 그사람의 한계죠

  • S로빈 · 487795 · 14/12/26 19:09 · MS 2014

    분명 노력해도 결과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거기서 '거봐! 안되잖아'라고 포기하면 그 사람의 한계고, 무언가를 배웠고 다른 길을 찾는다면 매우 값진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후자의 사람은 주변에 거의 없죠. 아니, 오히려 '진정한 노력을 한 사람' 중에서는 생각보다 비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 HyundaiUnicorns · 544654 · 14/12/26 18:19 · MS 2014

    영만씨 아마 좀 빡치셔서 그런걸거예요 근데 그 분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요. 동의는 하는데 다만 말을 조금 잘못한것 같아요

  • S로빈 · 487795 · 14/12/26 18:40 · MS 2014

    진짜 노력을 간절하게 열심히 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르비에는 그런 훌륭하신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는 느낌이 듭니다.

    인터넷하는 시간은 물론이고 잠, 밥먹는 시간까지 아까울 정도로 무언가에 몰두해본 적 있나요? 공부하다가 정신적으로 지쳐서 쉬지 않고, 육체적으로 무리해서 쓰러질 정도로 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이 단순히 높은 학벌을 차지하겠다는 주변의 생각을 따라가서가 아닌, 인생에 대한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인가요?

    만약 그렇게 몰두할만한 것을 찾지 못했다면, 그것을 찾기 위한 간절한 노력을 해 보았나요?

    만약 위 질문에 하나라도 당당하게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오르비에 대다수를 차지한다면, 서열을 논하고 수시 전형 등을 까내리는 오르비의 비정상적인 분위기는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입시로 인해 상처받으신 많은 분께는 죄송하지만, 그 상처를 성찰로 바꾸고 더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는 '공부 시간을 더 늘려라'라는 수준의 노력은 아닙니다.) 훈장질해서 죄송합니다.

  • 멋쟁이강영만 · 535230 · 14/12/26 18:56 · MS 2014

    참 자기 주장하고 뭐가 죄송하다고 죄송하고 여기가 입시사이트냐 애들 놀이터냐 지들과 생각이다르면 그냥 비난 힐난 호도

  • 모래요정바람돌이 · 461884 · 14/12/26 20:28 · MS 2013

    먼저 멋대로 남의 노력 까내린건 그쪽도 마찬가진데요 뭘.

  • 그럭저럭산다 · 462275 · 14/12/26 19:20 · MS 2013

    논외지만 글 읽다가 언급하신 모든 것에 해당하는 제 지금까지 스무살 세월이 뜬금없이 뿌듯하군요
    물론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상처는 딛고 실망은 묻어야겠네요

  • 북극달링 · 454213 · 14/12/26 20:10 · MS 2013

    제 대답이 '네'라서 다행이네요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ㅎㅎ 지금 제가 잠시 방향을 잃었었거든요

    더 진정성 있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 포기하지말것 · 499297 · 14/12/26 18:59 · MS 2014

    형 여기서 인생 불만 가지지말고 얘기해봐

  • 닭갈비막국수 · 489311 · 14/12/26 19:02

    그러니까 ㅋㅋㅋ 지도 노력 안해봤다면서 얻다 대고 ㅋㅋㅋ

  • 아나퐁 · 538806 · 14/12/26 22:2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