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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Ly [336195] · MS 2010 · 쪽지

2011-01-06 11:26:10
조회수 1,098

동생놈때문에 짜증나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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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능 봤는데요

자꾸만 정장 사고 싶다고 징징대서 짜증나 죽겠네요 진짜;;;

제가 옷을 많이 사줬어요-
대학교 가면 입을거,
암튼 가방에 옷에 벌써 한 50만원 어치는 사줬는데

아 이 정신나간 놈이 이번엔 정장을 사고 싶다고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처음엔 그냥 "누나,나도 정장 살까? 나 정장 한번도 안 입어봤는데

이러더니만 이젠 거의 사내라는식 ㅋㅋㅋ ㅋㅋㅋ

그리고 지금 운동다니면서 다이어트 하느라고
살이 빠지고 있는데 지금 정장을 사버리면 나중에 옷태도 예쁘게 안 날거 같고;

근데 막 엄마랑 저한테 썰을 막 풀어댐
말을 쫌 잘해요 논리있게;;;

삼십만원 정도 하는 정장을 십만원에 팔고 있다면서 에휴;;;


너무 얄미워서 어제 잘때 싸대기 살~~짝 때렸음ㅋㅋㅋ


결론은, 남자정장 더구나 이제 20살 된애가 입을일도 별로 없을텐데 살필요없는거겠져?
필요하면 어련히 사줄까;;;
그건 지도 알고 나도 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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