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식 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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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 영문 미디어 사이에서
일주일 밤을 지새우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결국 안정(?)을 택하기로 했고
영문으로 냈네요.
가족 구성원중 고대생이 많았고, 예전 부터
고려대가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었는데
작년에는 시험을 망치는 바람에 고려대는 커녕 중경외시조차 조심스러웠는데 올해는
썩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저의 드림스쿨(ㅎ)인 고대를 지원할 만한 성적이 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벅차고 기쁩니다
재수생이기에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원서질 했어요.20살을 침묵하고 웅크리며 보낸 만큼 21살에는 제 인생이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고 누구보다도 꽉꽉 채워진
그런 내실있는 대학생활을 시작했으면 해요
오늘로 모든 입시가 종료되네요
모두들 건승하시길 바라요
이때까지 버텨온 자신의 근성에 자긍심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우리모두
최선을 다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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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통계학 0 1
ㄷㄷ. 표본은 모집단을 따르는법
혹시 대성에서 재수 하셨나요?
저는 반수생인데 영문소신 지원해서요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