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가서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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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 많을까요..?
뭐 공부가 넘 힘들다던지ㅜㅠ
적성에 하도 안맞거나...등등
(근데 예과때 적성 맞는지 알기는 힘들죠..)
이래서 자퇴하거나(ㅠㅠ..)
의사안하고 다른일 하시는분들도 많아요?
로스쿨간다는얘기는 아주 가끔 들었는데
뭐 어차피 인생은 선택과후회?의연속 이라고 하지만.......
재학생분들의의견을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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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에도 있던데요 의대 2년? 다니시고 사범대 가려고 다시 수능 치신다는 분 ㄷㄷ
그글은저도봤어요..
다른데가셔도 후회할분들
네?
근데 가보지 않은길은 항상 후회가있는법이죠
ㅋㅋㅋㅋㅋ 자기적성이라는걸 아예 모르시나 고등학생이죠??
네..
엥 님말고 위에분한테 리댓단거에요ㅋㅋ
의대 가서 후회하는 사람보단 의대 안 가서 후회하는 사람이 훨씬 많을 걸요...
의대 가더라도 꼭 길이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니까
최대한 자기 꿈 찾아보고 만족할만한 길 찾으시면 원하는게 안정이든 자아실현시든
만족스러운 인생 살 수 있어요ㅎ
5% 미만
후회요?다른길가는사람이요?
공대가서 후회하는건 많이봤는데 의대와서 후회하는건 좀 드문것 같네요
공대를 가더라도 사범대를 가더라도 법대를 가더라도
자기 적성에 맞을지는 아무도 장담 못 해줍니다.
설령 의사가 적성에 맞지 않더라도 "의사 하고 싶다"라는 생각 하나만 있으면 본과든 인턴이든 레지던트든 다 해낼 수 있습니다.
의사도 과에 따라 적성을 맞춰 고를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가 있어요.
환자 보는거 좋아하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면 내과쪽
수술하는거 좋아하면 외과쪽
아이들 좋아하면 소아과쪽
편하게 돈 벌고 싶다 마이너(피안성 재활 정신)
환자 보는거 별로인데 내가 성적이 좋다 영상의학과
환자 보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성적이 안 좋아도 갈 수 있는 곳은 많아요
저는 공부가 제일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