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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업자 [275957] · MS 2009 · 쪽지

2014-12-19 11:19:54
조회수 2,863

대학과 인성 #4404번째 포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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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서 동국대를 다니고 사반수마저 실패한 나에게 너무나 미안해지네요.
능력은 부족했을지라도 그래도 열심히 살았는데,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는데.
기초교양이나 지식도 부족하지 않은데,
저걸보니 결국 내가 노력하지 않았구나 라는 생각밖에는 안들었어요.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장수하는 것도 참 비참했는데
학벌 콤플렉스 이겨보려고 대학와서 노력하는 나도 참 비참해요.
진짜 하고싶은건 뭐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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