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자전 가장 재밌는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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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자 2명이 설자전 넣어서 100/100/100/99/99로 수능 점수 동점이어서 내신 등급으로 뽑으면
2년 연속 수능 만점자 서울대 떨어지다라고 기사나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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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ㄴㄴ동점자 처리기준 비교과 아님?
출결 봉사시간 상벌점 이런거.... 아님 죄송..
비교과 다만점아님?
내신
만점자도 무서워서 못넣겠네
ㅎㅎㅎㅎ참 서울대입시가 이리도 꿀잼시나리오를 만들어 낼줄이야.....
헐ㅋㅋ
가능성제로. 경사아래라인인건 확실할거같은데 인농소사라인 밑은 또 아닐거같고...
가능성이 제로는 아닐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 고등학교 3년 내내 자전 가고 싶어했고 이번 수시에 다행히 자전이랑 인서울 의대까지 합격했는데 자전 등록했어요. 아예 수능 공부는 그냥 정시 이월을 노리고 했을 정도로 자전에 간절했구요. 전국을 들추면 라인에 관계 없이 자전에 간절하신 분이 그래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분이 초고득점자일 수도 있고요. 높다고 보지는 않아요 ㅋㅋ 다만 누가 됐든 그 합격자 분이 문과일지 이과일지는 좀 궁금하네요
한 예시로 작년 문과 수능 만점자 한 분이 예전부터 자전을 간절하게 원하고 계셨죠. (오르비에서 긴 글도 몇개 쓰셨어요)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정말 존경하는 분인데 안타깝게도 그때는 자전 이월이 0명이어서 결국은 사과대 가셨어요. 이쯤되면 참 운명의 장난같죠.
아무튼 자전에 심한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전국을 뒤져보면 있을 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ㅋㅋ
눈치싸움 개꿀잼
설대자전은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네요
와 그러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