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경 한자리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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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 합격했으나
가군에 고려대 국제어문에 합격한 관계로
서강대 경영학부 한 자리를 비워놓고 떠나렵니다.
서강대 점수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아무쪼록 서강대 경영학부 예비번호 받으신 분들 모두 최종 합격하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염장 지르는 글이 되었을 수도 있네요. 아울러 서강대 경영학부 쓰지 않으신 분들께서도 꼭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실 수 있기를 빕니다.
(이로써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대기번호 1번인 분께서는 확실히 안심하셔도 될 듯 합니다.)
(2012학년도 수능 응시를 결심하신 분께는 독하게 공부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재수생으로써 느낀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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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임이 앉았던 그자리가 내 자리였으면... 마지막줄 저는 현역이지만..저도 아쉬운게 너무 많네요..
지나간 일은 어쩔수 없는 것이지요. 주제넘은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시면 충분히 길이 열릴거라고 확신합니다.
네 ㅠㅜ 응원감사드립니다.. 확실히 시험치기전에는 자신감이 넘쳤는데... 막상 원서를 쓸 때 와보니 이게 오만이라는 걸 깨닫게 되고..
내년에 다시 응시해야된다는 상황이 오거나 어찌저찌 합격한다쳐도, 이 오만감 죽을 때까지 경계해야될듯합니다..ㅠ
제가 작년에 그런 상황이었죠. 결국 3개 군에 썼던 대학 모두 불합격 처리 되었고, 원하던 원치않던 재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 때 처음으로 '겸손함'이 정말 중요한 덕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시가 끝난 게 아니니까 끝까지 화이팅 하시고, 앞으로의 인생에서 이번에 배운 교훈을 잊지 않으시면 앞길이 순탄하지 않을까요?? 대학이 인생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긴 하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1년선배에게 이런 충고를 미리미리 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지...ㅠㅜ
souizy님도 재수생활까지 하시면서 얻으신 교훈들 앞으로 꾸준히 기억하시고 올해 좋은 성적 거두셔서 원서영역에서 승리하신만큼 앞으로도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ㅎ
저는 일단 처음으로 느끼는 인생의 쓴맛 지금 마음껏 되새기고 마음속에 깊이 새겨놔야겠네요ㅎ..
감사합니다 ㅠㅠ
전 그래도 재수준비해야겠네요 ㅋㅋㅋ
수시이월크리받으면서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재수를 결심하셨다면 정말로 독하게 공부하셔야합니다. 배우지도 않았던 미적분을 공부하셔야 하니 아마 역대 재수생들보다 더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할 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1년동안 충분히 노력하신다면 놀랄만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의 예를 들자면 제가 2010학년도 수능 언수외 232등급을 받았지요. 아무 대학도 못갔습니다. 3개대학 모두 불합격이었어요. 예비번호도 없었지요. 그러다가 이악물고 1년 재수하니까 언수외 111등급이 나오더군요.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재수해서 성적이 월등히 향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하지만 그 드문 경우에 자신이 속해있기만 하면 되는거지요.
아무쪼록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
합격축하드려요^^ 죄송한데 고대점수 여쭤봐두댈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고대점수는 482.89입니다. 재수생인지라 하향지원한 점수입니다. 우선선발 컷은 480점대 후반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신점수는 정확하게 알지 못합니다만 외고생이라서 좀 많이 깎입니다.
아무쪼록 원하는 대학에 꼭 합격하기를 빕니다. 올해에 대학을 꼭 가세요. 화이팅!!
저도 서강경 한자리 비워 드립니다.
고대 이미 붙은지라... 점수는 556.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