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백을 보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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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리스크를 취하면서 큰 이득을 얻는 자와 리스크 피하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이득을 얻는 자
절대 누가 옳다고는 할 수 없는 가치입니다
이번 누백도 마찬가지 입니다
청솔의 후한 누백을 믿는 사람은 리스크를 안고 총알 챙겨 전장으로 나가겠죠
이들은 공을 세우고 훈장을 받거나 전장에서 즉사할 겁니다
반면 청솔을 믿지 않는 자들은 한 발자국 뒤로 물러스겠죠 이들은 죽을 확률이 매우 적지만 공을 세울 확률도 매우 적죠
no guts no gain이란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분별한 모험은 자살행위죠
남들의 선택에 휘둘리지 말고 소신에 맡겨 행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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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역이었으면 그냥 '청솔도 생각이 있는데 아무렴 막 썼겠어?' 하면서
그냥 청솔을 믿었겠지만
반수생의 입장에선 괜한짓 하기도 싫고 무조건 합격 했으면 좋겠네요
청솔이 보내는 전장이 사지인지 아닌지는 모르는거죠. +1수냐 상향스나냐 이 말인거같네요 청솔을 믿기보다는 내 자신을 믿으렵니다
멋진 말이군요!
'창자가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ㅋㅋㅋ pain과 guts라..
배포,배짱 쯤으로 해석해 줘요 ㅠ
농담이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는 허겁지겁먹다라고 해석할껀데요? 허겁지겁먹지않으면 얻는게없다
와 근데 그럴듯해
청솔의 후한 누백을 믿고 성공할 확률은 희박하지 않을까요?
리스크를 감수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무모한 걸로 보이는데
입시판을 한달 보면서 느낀 것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좋은 예측을 해주면 후하다고 고민하고 안좋은 예측을 하면 인정하며 뒤로 물러나더라구요. 인간의 본성과 비슷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