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철 오르비는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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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를 떠난 대학생이
스나 위험해요! 그러다+1하면 손해가 커요
라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도 훌리니 아니니 얘기부터 나오고
대학에 관한 정보글을 쓰긴 약간 민감한 시기이긴 해도 이런저런게 있으니 고려해보세요라는 요지로 쓴거 같은글에도 네다음훌리 이런식이니
뭔 도움 되는글을 쓰고 싶어도 댓글만보면 그런마음이 싹 사라짐;;;
이상 13학번이엇슴다
P.S 저는 입시랑 절대 상관없는 인물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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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조용히 눈팅만 하거나
아예 이시기에 오르비 끄는게 답인듯 해요
ㅋㅋㅋ 그래도 +1이란게 어떤건지 아는 입장에서 얘기를 해도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나봐요
스나가 위험한건 사실 혼자 생각해봐도 당연한건데 말이죠ㅋㅋㅋ
성공한자의 사례는 수많은 실패자들 위에 세워진다는걸 쉽게 망각하곤하죠
ㅋㅋㅋ스나들이 설마 가나다군 스나를 하겠습니까 ㅋㅋㅋㅋ 그건 스나가아니라 난사죠
ㅋㅋㅋ 뭐 제대로된 스나면 좋지만 난사급으로 하는 분들도 있으니 문제겠죠~
이건 진짜.. 다군은 그렇다쳐도 가군 나군 중에 하나 안정 쓰고 하나 스나 쓰는게 훨씬 많은 경우인데 스나 자체가 무모한 면이 있지만 완전 정신 놓고 1 2 1 칸 이런 식으로 지르는 분이 얼마나 될지..
ㅋㅋㅋㅋ난사래ㅋㄱㅋㅈㄴ웃김
다들 예민할 때이니.. 그런데 사실 스나니 폭발이니 빵꾸니 말하는 분들 중 본인이 실제로 입시 당사자인 분들도 많고 해서 적당히 흘려듣는게 맞다고 봅니다. 빨리 23일을 넘길 ㅋㅋ..
이미 입시판을 확실히 떠나신 분들의 글조차 그런식으로 봐서 그러는거죠 뭐
의심을 가지고 보는건 좋지만 무차별적인 의심은 별로;;
저도 그 말은 동감합니다. 사실 슬픈 일이기는 하죠..
흐..아쉬움만가득
하지만 누굴 욕할수도 없는 일이죠.
얼마나 본인 입시에 절박하면 다들 이러겠습니까
솔직히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중에서 훌리가 없는 것도 아니죠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절박해서 하는거라고 이해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 입시에 절박함을 알고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들마저 훌리취급을 하면 다시는 도와주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죠
그걸 보면 안타까운거고요
위기 상황이 되면 사람은 무엇보다 본인을 먼저 챙기려 하니까요.
어쩌겠습니까. 인터넷에서는 저 사람 마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할 방법도 없고, 이런 사이트올 수준의 사람들은 거의다 데카르트식으로 글을 읽으니.. 참 입시철의 진풍경이죠
아이러니하죠 뭐
도와달란글에 답을 해도 그게 맞는말인지 의심부터 하게될터이니
입시랑 관련잇는 사람들이 쓰니까 당연히 논란이 잇을수바께
없는사람들도 쓰는데요?
매년 반복되는..
ㅎㅎㅎ
안정확실히박고 하나정도 스나하는거누가말립니까 작년결과만보고 솔직히 힘들어보이는 학교 과에 두세개스나하시려는분들보고 +1 만만한게아니라고(해본사람입장에서) 그냥지나가는길에댓글달거나 글적는정도인데 뭐그거에또성내시는지...참...ㅎㅎㅎ
ㅎㅎ...그러게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