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현실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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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중 하나의 입학예정 학생입니다.
3학년때 꾸준히 성적이 오르다가 수능에서 완전 미끄러졌네요
(3월34323 6월22122 9월22112 수능43434)
최저도 못맞출 성적이라 수시기대를 버리고
재수 결심하고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공부하고 있었죠
그런데 종합전형에서 합격해버렸네요. (6개 중 5개 광탈)
부모님은 그냥 다니라하시고 주위친구들도
"그게 원래실력이다, 감사히 가야지 뭔 재수냐"하는데
어떡하죠? 제가 너무 눈이높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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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정 아쉬우면 반수
재수도 반드시 성공한다는건 없는지라...
댓글 감사드려요 ㅠㅠ
쌩재수의 위험성은 너무 큰거같음. 다니다가정 만족 못하겠음 반수하셈
댓글 감사드려요ㅠㅠ
실례를 들자면, 친구중에 건동홍라인이 나온 친구가 있었죠.
만족 못하고 재수를 했으나, 9월쯤부터 헤이해져서 수능보고 지방으로 가더군요.
사람 일 어떻게 되는지 모릅니다. 3학년 제일 잘 보신 9월성적 국숭세단라인맞네요.
올해 9월 개떡이였잖아요. 그냥 들어가세요. 들어가서 열심히 사시면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ㅠ
걸어두고 반수 ㄱ
댓글 감사합니다 ㅠ
반수보단 재수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냥 다니시거나 재수하셈
댓글감사해요 ㅠㅠ
감히 제가 말씀드리면
국수영 점수 변동이 너무 심한걸로 봐서 반수로는 시간부족을 느끼실것같아요
본인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본인실력은 본인이 가장 잘 아니까 ㅋㅋ
보면 6월 9월 잘봐도 수능만 망쳐서 재수, 삼수하는 경우 많습니다.
수능 미만 잡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수능 점수가 다른 모의고사들보다 안나왔냐는 것이겠죠.
뭐 멘탈 문제일수도 있고 실수를 했을 수도 있고... 근데 그게 다음 수능에서도 똑같이 일어날 수 있어요.
내 실력은 1,2인데 하필이면 수능 때 3,4가 나와서 재수를 해야겠다 하는 마음가짐은 도움 안됩니다.
그냥 지금 실력이 3,4 인데 재수하면서 노력해서 이번 수능과 같은 컨디션, 상황에서도 1,2를 맞을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겠다는 마음 아니면, 솔직히 재수 성공하기 힘들수도 있어요.
무엇보다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재수는 몸과 마음 모두 힘듭니다. 모든 사람이 비난해도 나는 재수를 해서 더 좋은 대학을 가야겠다 싶으면 하는거고,, 판단은 본인이 해야죠.(책임도 본인이...)
다만 그냥 아쉬워서 한번 더할까 하는 생각이면 저는 그냥 대학가는게 맞다고 보네요. 수능 망친 제 친구들 대부분이 수능 끝나고 죽을듯이 굴더니 막상 대학가니까 만족하면서 잘 다니는 꼴을 많이 봐서요 ㅎㅎ
댓글감사합니다
뭐하고 살지에 따라 결정하세요..가령 9,7급 공무원 시험을 보겠다. 그러면 그냥 다니시고, 기자 하겠다. 그러면 당연히 재수해야 됩니다. 님의 인생입니다.
댓글감사합니다
국숭세단에서반수해서 서성한라인까지올렸어요..시간많이부족한건 사실인데 학교다니면서 틈틈히공부하고. 휴학해서 빡시게하면더ㅐ여 아근데 1학년휴학안되는학교있으니깐잘알아보시고 하세여
댓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