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공부vs토플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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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제 논술 붙은 이후에 제가 읽고 싶었던 책 읽고 있는데 이제 슬슬 영어공부 해야할 것 같네요...
토익공부랑 토플공부중 무엇을 더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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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서 비즈니스적인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측정하는 시험이라 난이도가 많이 높지 않아 무난하게 준비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비즈니스에 관련된 영어 시험이다 보니 취업에 있어서 굉장히 다방면으로 쓸 수 있는 만능 시험이죠. 파트는 lc랑 rc만 있기 때문에 수능 준비하신 실력이라면 충분히 공부 가능해요.
한편 TOEFL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서 유학의 목적을 가진 경우가 아니라면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토플이 토익보다 더 어려운데 이유는 영미권 국가의 undergraduate 이상에서 공부가 가능한지를 평가하는 것이 토플의 목적이기 때문이에요. 파트는 lc rc spk wrt 총 4가지가 존재하며, 한국인들은 특히 speaking 파트에서 애를 많이 먹곤 해요. 준비 기간은 아무래도 좀 길어지긴 하겠지만, 대신 input 위주인 lc rc를 넘어서서 output 위주인 spk wrt까지 정복이 되므로 공부를 어느정도 마치고 나면 영어 사용이 자연스러워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저는 서강 경영 재학생인데요, 아무래도 서강대 입학생 중에는 외고생들이 제법 많으므로 영어 실력을 미리 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학의 욕심이 우선 있었고, 설령 유학을 가지 않는다 하더라도 대학 내에서 영어강의를 들으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영어실력이 필요할거라 여겨져서 토플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렇지만 꼭 토플 수준의 영어실력이 아니더라도 영어강의는 들을만 하답니다ㅋㅋ 특별한 목적이 없다면 저는 토익 추천드릴게요!
아 저도 서강대 내년에 다녀서... 영어 많이 필요하나요? 제가 스피킹에 약해서.. 스피킹은 어떻게 준비하죠?
네 영어 많이 필요해요. 경제학과시면 영어교양으로는 글로벌의사소통1, 그 이외에는 졸업시까지 경제학과 포함 교내 모든 전공강의 중에서 5개의 영어강의를 들으셔야해요. 여기서 전공강의로는 인문계열 뿐만 아니라 자연계열에서 수강하셔도 5개 채울 때 인정이 돼요. 그렇지만 한글 강의의 경우에도 원서를 참고자료로 쓰는 강의들이 종종 있으므로 대학 내에서도 이미 영어는 많이 필요하죠.
대학 내에서 필요한 거 이외에는 교환학생, 유학, 취업을 준비할 경우 영어가 필요한데, 사실 교환학생이나 유학의 생각이 딱히 없으시다면 토익만으로도 향후 진로 설정하시는 데에 있어서나 학교 영어 수업을 듣는 데에 있어서 충분히 커버가 되어요. 그러니 너무 토플에 대해 얽매이실 필요는 없어요.
음 스피킹의 경우는 사실 template가 정해져 있어요. 논리의 전개과정이 스피킹 도중에 자연스레 녹아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존재하는데요, 우선 template 암기를 주로 하면서 틈틈이 억양에 신경쓰며 소리내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강남해xx 토플 정규종합반을 다녔는데요, 확실히 토익은 몰라도 토플은 여기가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주더라구요. 근데 강남해xx 안에서도 강사마다 수업 전달력이 천차만별이라 혹시 토플에 관심있으시다면 쪽지로 알려드릴게요.
암튼 전 굳이 토플까지는 필요하지 않지만 토익 정도는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강남X커스는 그룹스터디 좋다고 들었는데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같아요 토플은
영강 생각하시면 토플도 나쁘지 않으나 영강을 보면 교수가 영미권이 아닌곳 출신이 많은데 그러면 토플 듣기보다 토익 듣기가 좋은거같은게... 제가 기억이 맞다면 토익 듣기는 억양이 다양한게 나와서 오히려 실전엔 도움되지 않으려나 싶네요.. 그리고 인증시험 준비도 좋지만 그냥 영어 자체를 배우는거도 나쁘지 않지않나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