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해도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215621
6평성적은 11113
9평 성적은 11111 이엇구
두 평가원시험모두 몇개안틀렸었어요 ㅠㅠ..근데 수능날 감기걸린데다가 국b크리 먹고 어버버하다가 저렇게됬네요...
저같은경우엔...성적이 고2말부터 꾸준히 오른 케이스였구요..전국모평3월 97퍼센트에서 10월 99.75 퍼센트까지 쭉 오르는 성적이엇어요..
학원의 도움은 받지않고 학교에서 자습시간확보와 인강으로 공부를 해왓는데요
집안사정상 학원은 절대 불가능할거같네요..ㅠㅠ장학금이 없는이상...
그렇다보니..독학재수를 해야될거같은데 2월말까지 알바 세뱃돈등으로 약 200까지 모을수있을거같아서요 그돈으로 필요한교재 인강 사구 산속고시원을 들어가려하는데
수능을 너무 망치다보니...과연 잘해낼수잇을지. 혹시 재수를햇ㄴ는데 올해보다 더 망치지 않을지 걱정이되네요... 독재 성공할수있을까요..?
아 또 그냥 지거국 상경 걸어놓구 반수도 고민중인데 반수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록금걱정은 안해두되요 학자금이 지원되서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재수 여부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수능성적도 간과할 수는 없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간절한 소망과 굳은 의지로 어떻게 공부를 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성적 보시니까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32 323에서 111됨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수험생활 내내 노력과 실력이 100프로라면 수능당일은 실력30에 멘탈 70인거 같음
도대체 멘탈관리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
정신승리가 중요함 제가 작년수능때 수학이 실생활부터막혀서 주관식은 다맞고 객관식에서만 4개가 나갔어요 그러고 나서 메탈의 중요성을 많이 깨달았는데
올해같은 경우는 국어가 어려웠잖아여? 근데 일단 답은 절대 맞추면 안됨 그래서 국어 걱정되도 속으로는 아 체점 안해봤으니까 망했을수도 있지만 만점일수도 있는거구나 생각하고
수학풀때도 실생활만 풀면 나머지 다 맞출수있는거구나 하고 실생활 딱 푸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포도당캔디 먹을수 있으면 좀 막힐때마다 먹으면서 아 머리가 좋아지는 느낌이다 이런생각하시고
마지막으로 제가 시험전날 영어를 풀었는데 네개 정도 틀릴거같다고 했는데 정말 네개를 틀리더라고요 근데 이럴때 아 그럼 다맞겠네 하면 다맞겠네 이런생각하면서 정신승리 계속했습니다 근데 수험생활동안은 정신승리가 해롭습니다
수험생활동안 중요한건 자신의 현실을 빨리 파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수능직전부터 수능당일날까지는 정신승리를 할수있는 많은 장치들을 구석구석배치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올해 수능장의 느낌을 까먹지않는것도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