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그런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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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갠적이고 고대는 집단적이란 말을 뼈빠지게 들었고
경제는 갠적이고 경영은 집단적이란 말도 뼈빠지게 들었는데
그럼 고경은 초집단적이고
연경제는 초개인적인가요?
막 연대생 세련된 차도남 이미지 이건 이미 저번에 점공카페에서 미샤님이랑 대화하다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렷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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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ㅋㅋ차도남은 잘생기면 어딜가나할수잇는거임
그냥 부모님 세대 때나 그러지...
저희 세대일 때는 많이 바뀔거같은데...
고대가 잘 뭉치는 건 맞는데 연대가 딱히 다른학교에 비해 더 개인적인 건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그 특성도 옅어지고 있고..
친구왈 "야, 스카이면 그냥 스타일이고 뭐고 짱 아냐?" 참고로 제 친구는 지방에 한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미샤는 원래그럼
아 그리고 세련된 차도남 이딴거 없어요
연대 지원하신 여러분 거울을 보세요 ..
이제 비추먹겠지 ㅠ
ㅋㅋㅋㅋ;;;;
단결력의 척도
이번 연고전때
연세대 우리과 : 1차만 동문선배들이 와서 사주심.
학원동생의 고려대 반 : 4차까지 동문선배들이 와서 사주심.
정확히 말하면 연대가 개인주의 성향이 유별난 것이 아니라, 고대가 집단주의 성향이 유별납니다. 연세대는 그냥 다른 대학교들과 다를 바가 없어요. 고려대는 '확실히' 집단적이나, 그도 최근에는 많이 개인화 되고 있습니다.
지난 가을 고연전 마지막날 고대 앞 음식점들은 다 고대선배들이 통째로 임대를 해서
(76학번, 78학번 그런 분들. 총학에서 연락을 받으셨는지..?)
크림슨색 티셔츠입은 떼거리 고대생들이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2차, 3차를 했어요.
진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자식들이 같은 또래라면서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사회의 선배로서 조언도 주시고요.
친구말이 심지어 전날 잠실에서 경기보고 나왔는데 고대생을 알아본 선배들이 너희 고대생이냐? 하면서 수십명 밥을 사주셨다고..
아.. 이건 정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