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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호경 [361792] · MS 2010 · 쪽지

2011-01-04 00:45:50
조회수 1,467

현역,재수 ,삼수, 투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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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나중에 사회에 나가서 도움이 될까요???.참고로 전 재수를 결심해서 공부를 슬슬 시작하고있는 학생입니다..올해 수능은 어처구니 없는 거의 처음 맞아보는 점수로 중경외시라인정도 밖에 못갈 성적이라...

1.현역 직빵으로 서성한 라인 중상위 학과가기.(재수,삼수 비용 안날리고 직빵으로 가지만 학벌상 서연고에 밀리며 사립대라 등록금 비쌈.)

2.재수하며 연고대 중상위 학과 가기(재수비용이 만만치않게 들고 1년 꿇게 되지만 연고대라는 포스와 사회의 인정,사립대라 등록금 비쌈.)

3.삼수까지 선택해 결국 서울대 가기(재수, 삼수비용이 장난 아니겠고, 남자라면 친구들 군대가는 시기까지 공부해서 2년이라는 시간을 꿇게 되지만 국립대라 등록금이 상대적으로 싸며 서울대라는 왕관을 쓴 이상 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 발휘.)

어느것이 나중에사회생활에 도움이될까요????. 과연 3번까지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일까요???. 참고로 집안의 경제력은 중위계층 서민층에 해당하는 분들의 선택으로 한정하죠. ㅋㅋ 여기계신 분들은 현역은 드물고, 재수 삼수가 많으신지라.. 3번이 많을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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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xie · 363746 · 11/01/04 00:47

    3>2>1

  • 이호성˙ · 351589 · 11/01/04 00:47 · MS 2010

    솔직히 삼수하는데 재종가는건 사치죠

    독재로충분합니다

    고로 3수서울대입니다

  • 미래지향 · 296632 · 11/01/04 00:49 · MS 2009

    1>>>2>>>3

    2년 버리고 설대갈바에야 일찍 사회입성해서 경력,경험,지식 쌓는게 훨씬 더 크다 봄

    그리고 +1 수할때마다 부모님께 엄청 불효하는거 같아서 별로..

    지방에서 장학금 받으면서 재수했고 성적도 올랐지만 그래도 현역때 갈껄 하는 후회가ㅠㅠ

    그리고 서울대가 왕관이라는 건 아닌듯, 오히려 사람들의 기대치의 압박때문에 남들과 똑같은 결과 창출하면 오히려 깍아내림 받을듯;;

    사회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한다는것도 설대 들어간거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들어가서 고시 패스하거나 회계사,로스쿨 등등 여러 시험 통과했기때문에 영향력을 발휘할 지위가 주어지는 거죠. 근데 이건 뭐 다른대학도 똑같으니까 패스~

  • 붕퉁퉁 · 235127 · 11/01/04 10:32 · MS 2008

    딴건 모르겠고 +1수할때마다 엄청 불효하는거 같은건 맞음...... 저도 지방에서 해서 학원비 거의 안들었지만...........현역때 걍 고대 지를껄....이런생각 많이함...

    일단 정신적으로 고달픔.

  • 미래지향 · 296632 · 11/01/04 12:24 · MS 2009

    제 주변에 친구들은(참고로 외고) 연고대, 경찰대,교대 등 비서울대랑 설대 동시에 붙었다 하면 좀 심각하게 고민하는데, 물론 담임+부모님 압박에의해 최종 결정은 설대로 다 빠지기는 하지만 유독 오르비에서는 닥설분위기가 지배적이네요.

  • 붕퉁퉁 · 235127 · 11/01/04 14:18 · MS 2008

    저도 붙으면 서울대를 가고는 싶지만....

    굳이 닥설! 이러면서 한번씩 더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닥설! 하다 삼수한 삼수생의 변

  • 미래지향 · 296632 · 11/01/04 17:00 · MS 2009

    ㅎㅎ 오르비 좀 무서운게 무조건 서울대 신성화하는 분들인듯;; 제 비추수를 보면 ㅡ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될텐데 쩝. 설대 다니시고 있는 아는 형님말로는 진정한 서울대분들은 진짜 겸손해서 자기대학생들끼리도 섣불리 자기대학이 연고대보다 낫다고 말안한다던데 여기분들은 서울대에 대한 너무나 막연한 환상을 갖고 계신듯요;

  • 세토카바 · 300817 · 11/01/04 00:53 · MS 2009

    3=2>1 인듯하네요

  • 아오증말 · 269438 · 11/01/04 10:57 · MS 200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서울대호경 · 361792 · 11/01/04 00:57 · MS 2010

    저도 3=2>>>>>>1 인듯..

  • 티벳여우 · 333699 · 11/01/04 01:00 · MS 2010

    3>1>2

  • snowman3629 · 313250 · 11/01/04 01:06 · MS 2009

    성공할 확신이 있다고 하면 3이 제일 아닐까요?ㅋㅋ

    밖에 나가서 서울대 타이틀 자체가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닐지도 모르지만
    서울대라는 가장 도전적이고 기회많은(학문적으로요....) 곳에서 공부하는 것 자체도 큰 의미가 있을듯요

    그리고 사회경력 일찍 쌓는다고 꼭 좋아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ㅋ
    경력을 좀더 일찍 시작하는것과 그 사람의 성공과는 그닥 상관있지 않은듯 합니다.

  • 잇힝고고 · 315842 · 11/01/04 01:13 · MS 2018

    3>1>2

    서울대는 3수해서 갈만한 가치가 잇다고 봅니다. 특히, 학문적 혹은 고시쪽으로 꿈이 있으시다면!!

    연고대의 경우....경영 경제 안가실꺼라면 그냥 서강대 일찍 가셔서 복전하신다음에 1년동안 스펙쌓으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 쟁반짜장 · 283450 · 11/01/04 01:20 · MS 2009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서울대는 한 번 다녀봐야죠

  • gottls · 351525 · 11/01/04 01:33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르멘더 · 221991 · 11/01/04 01:34 · MS 2008

    3>=2>>>>>1

    1년 더 하는게 낭비라고 생각하는건 고3의 재밌는 착각ㅋ

    나도 고3때는 재수생 무시했으니 할 말은 없지만...ㅋㅋ

  • 카르멘더 · 221991 · 11/01/04 02:11 · MS 2008

    아 근데 1년 더 할때마다 고통은 엄청나요ㅋㅋ

    몸과 마음이 황폐화...끝난 시점에서는 다른 느낌이지만

  • 설사회11학번 · 343307 · 11/01/04 02:03 · MS 2018

    재수 빡세게 해서 재수때 서울대 가심이;;;

  • 魔悍疹 · 325514 · 11/01/04 09:48 · MS 2010

    3

  • 하얀거지 · 353226 · 11/01/04 09:59 · MS 2010

    ㅋㅋㅋㅋ 이걸 질문이라고 하다니요............................

    전 서성한 출신으로 92년 사는 것보다
    연고대 출신으로 91년 사는 게 더 좋고,
    그것보다도 서울대 출신으로 80년 사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함.

    내신이 안좋다면 재수하실 때 삼수하실 각오 꼭 하세요.

  • 서울대호경 · 361792 · 11/01/04 11:11 · MS 2010

    재수때 서울대 가야죠. ㅋㅋㅋ 내신은 지방일반고 학생이라 관리하기가 서울보다는 훨씬 나아서.. 46점대라... 수능 올인이요. ~~ 내년에 꼭 서울대 갈껍니다..서울 올라가서 재종반 보단 그냥 기숙학원이 낫겠죠???

  • Jesus(재수) · 330538 · 11/01/04 14:55 · MS 2010

    문과라면 설대가는편이 좋은것같고

    이과라면... 의대가 아닌이상 공대는 학교마다 특색이 있으니깐 특색(님이 좋아보이는) 잘 보셔서 지원하심이....

  • 100점에수렴하기 · 303240 · 11/01/05 12:47 · MS 2009

    근데 시작할때부터 삼수생각하면 슬렁슬렁해지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