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수업 하면서 느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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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애는 듣고 안들을 애는 안듣고 하는데요..현재 예비 고1
정말...실업계 차별 하는건 아닌데요 ㅠㅠ
열심히 하겠다고 와서 기특하다고 토닥토닥 하면서 가르치는데...
안듣네요....
정말 중요하다고 이거 수능 때 진짜 써먹어야 한다고 열심히 설명해도 수능이 멍미 이런 표정 지으면서 떠들고 ㅋㅋ
애들아 암기가 중요하지만 지금 기계적으로 자꾸 항등원 역원 구하고 하면 안되..왜 그렇게 구하는지 교환법칙이 가능한것도 생각해야해
자 보자 이러면 애들 ...기계적으로 구하고 답 말해서 내가 맞다하면 얼씨구나 좋다고 자기 천재라고..
하아 몽둥이를 안들려고 했는데..ㅠ 고1인데 떄리기도 머하고 말로 하면 듣겠지 했는데 ㅋㅋㅋ가관이네요
아 내가 만만한건지 ㅋㅋㅋ
이놈들 수능에서 한번 데여봐야 아 그때 수학샘이 한말이 이거였구나 할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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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자루는 이미 있으니
호미자루를 드시고 인강계의 혜성이 되세요
우왕 ㅎㅎ 호미자루 흠흠
수능에서 헬파이어를 체험해 봐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6차수능 수10 문제 제한시간 주고 풀게하세요. 대부분의 애들은 셧다운 시킬 수 있더군요.
애들 어려우면 그냥 ㅈㅈ 치더군요....
저는 가끔 헬파이어를 보여줘서 애들한테 동기부여를 시키는데
걔네들은 그냥 절망만 하는 모양이군요
...
고생하십니다.. 가르치는거 어렵죠 ㅠ_ㅠ
정말 ㅠㅠ고3애들 전에 가르칠 때 반짝 반짝 거렸던 눈이 그립네요 ㅠㅠ새로운 풀이 보여주면 감동이라고 반응해주던...
... 고생하시네요 바목본좌님
아닙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