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롴키 [473929] · MS 2013 · 쪽지

2014-11-26 22:04:25
조회수 1,445

삼수가 힘든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121500

삼수가 힘든 이유가 뭔가요?

미팅,클럽, 여행빼고 대학간 애들이 부러운 이유가 뭐에요?


남들 여유롭게 일학년 다닐꺼 빡빡하게 1학년 다니면 그나마 쫓아갈 순 있겠죠?


제 친구과는 삼수 재수생들이 주도권잡아서 현역애들이 쭈구러져있다는데...


내가 선택한 삼수 후회없이 하고 주관적으로 성공하면 내가 힘들일은 없을것같은데


이 외에 삼수가 힘든 이유가 뭔가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유젤리 · 463916 · 14/11/26 22:05 · MS 2013

    재수할때 느낀 고통 한번 더 느껴야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거 같은데요..

  • 롴키 · 473929 · 14/11/26 22:07 · MS 2013

    ㅜㅜㅜㅜ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삼수안하면 평생 후회할것같아요. 그냥 고통이라고 생각안하고 내갈길간다고 생각할래요.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 다 아는데 진짜 한번만 더 보고싶네요.. 어차피 결정은 내렸는데 시작하기전에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다시 보려구요..
    암튼 댓글감사합니다.

  • Suit & Tie · 424274 · 14/11/26 22:06 · MS 2012

    재수까지는 못느꼈던 뒤처지고있다라는 생각이 저는 좀 심했습니다

  • 에르존심 · 438400 · 14/11/26 22:38 · MS 2012

    가장 동감합니다. 특히 남자라면 군대까지 생각해야되는데 다른 현역친구들은 이미 군대다녀오고 하는거 보면 엄청 착잡해지죠.

  • please... · 403028 · 14/11/26 22:13

    저도 스카이만 노리고 있다가.. 수능폭망하니 여지가 없는것 같네요..ㅠ 힘냅시다..

  • 수궁갑 · 377136 · 14/11/26 22:13 · MS 2011

    멘탈 나감

  • 의대갈거여 · 491457 · 14/11/26 22:51 · MS 2014

    위에도 있지만 뒤쳐지는 느낌이 되게 많이 들어요.
    재수까지는 같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삼수까지 넘어오는 애들은 거의 없어서 혼자 동떨어진 느낌도 나고 군대 빨리 간 애들은 벌써 말년이고 그런 거 보면 착잡하죠
    괜히 울컥울컥 해요 ㅠ

  • 토끼마야 · 526129 · 14/11/26 23:49 · MS 2014

    솔직히 뒤쳐지는 느낌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 신텍후 · 406704 · 14/11/26 23:51 · MS 2012

    친구들이 군대가니까요 남자의경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