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가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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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가 힘든 이유가 뭔가요?
미팅,클럽, 여행빼고 대학간 애들이 부러운 이유가 뭐에요?
남들 여유롭게 일학년 다닐꺼 빡빡하게 1학년 다니면 그나마 쫓아갈 순 있겠죠?
제 친구과는 삼수 재수생들이 주도권잡아서 현역애들이 쭈구러져있다는데...
내가 선택한 삼수 후회없이 하고 주관적으로 성공하면 내가 힘들일은 없을것같은데
이 외에 삼수가 힘든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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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느낀 고통 한번 더 느껴야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힘들거 같은데요..
ㅜㅜㅜㅜ저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삼수안하면 평생 후회할것같아요. 그냥 고통이라고 생각안하고 내갈길간다고 생각할래요. 수능이 전부가 아니라는 말 다 아는데 진짜 한번만 더 보고싶네요.. 어차피 결정은 내렸는데 시작하기전에 내 상황을 객관적으로 다시 보려구요..
암튼 댓글감사합니다.
재수까지는 못느꼈던 뒤처지고있다라는 생각이 저는 좀 심했습니다
가장 동감합니다. 특히 남자라면 군대까지 생각해야되는데 다른 현역친구들은 이미 군대다녀오고 하는거 보면 엄청 착잡해지죠.
저도 스카이만 노리고 있다가.. 수능폭망하니 여지가 없는것 같네요..ㅠ 힘냅시다..
멘탈 나감
위에도 있지만 뒤쳐지는 느낌이 되게 많이 들어요.
재수까지는 같이 하는 친구들이 많았는데 삼수까지 넘어오는 애들은 거의 없어서 혼자 동떨어진 느낌도 나고 군대 빨리 간 애들은 벌써 말년이고 그런 거 보면 착잡하죠
괜히 울컥울컥 해요 ㅠ
솔직히 뒤쳐지는 느낌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친구들이 군대가니까요 남자의경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