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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예찬론자 [536331] · 쪽지

2014-11-25 21:51:20
조회수 1,053

주식투자를 통해본 4교시 원서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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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관심있게 공부하는 분야가 재테크쪽인데


주식과 원서영역을 한번 결부시켜 생각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제 나름의 주관을 가지고 한번 글 적어보겠습니다.

주식이란게 결국 시세차익을 얻으려면
저점매수 고점매매 즉 싸게사고 비싸게 팔아야하는데

이를 원서영역에 적용시켜보면

상대적 낮은 점수로 꽤 괜찮은 대학이나 학과에 입학하는걸로
얘기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게 쉽지 않으니 다들 이 원서쓰는거에 진땀을 빼는것일테구요.

그리고 요새 핫한 주제인 의대전망과 결부시켜 생각해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의학계열 관련과는 전통적인 우량주입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구요.

우량주란 보통 블루칩이라 하며, 업적과 경영내용이 좋고 
배당률도 높은 회사의 주식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삼성전자가 대표적이겠죠.

그런데 문제는 이 우량주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고 계속해서
이 주가가 하락할것이 틀림없다는겁니다. 
솔직히 하락폭이 어느정도인진 잘 모르겠구요. 
그리고 어디가 최저점일지또한 잘 모르겠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상대적으로 수능점수대비 
졸업후 효용성, 미래전망이 타과에 비해 다소 떨어진다는거겠죠.

의대전망에 관해서는 오르비서 워낙 민감한 주제이니 이쯤 하도록 하구요.


주식에서 대박친다는게 저평가된 회사의 가치주를 싸게사서 
확 올랐을때 비싸게 파는게 이득인데

이를 원서영역에 적용시켜보면 현재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학이나 과를 
미래사회의 전망에 따른 그 과나 대학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진학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관동의대의 사례처럼 그 대학이 확 뜨는경우도 
이 경우에 해당하겠죠

그 식견을 갖춘다는게 꽤 어렵고 힘든일이니까 오르비의 주옥같은
많은 글들을 읽어본다거나 어른들의 말을 들어본다거나 
선생님께 상담을 받는다던가
책을 읽어본다거나
기타 등등의 활동들을 하는것이겠죠.

한마디로 
넓은 의미에서보면 결국 원서영역이라는것도 
특정대학, 특정과에 입학한다는것도
일종의 주식투자라는 말입니다. 

나중에 졸업하면
어느회사에 취직을 하느냐,
어떤 여자와 결혼을 하느냐 등등
도 해당이 되겠죠



횡설수설했는데
걍 재미로 읽어보시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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