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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 [110156] · MS 2005 · 쪽지

2011-01-03 16:42:42
조회수 165

바쁘게 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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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늦잠자고 하루종일 잉여짓 하고있어요.. ㅠ ㅠ



알바라도 하고싶은데

알바를 못하게 하시는 부모님...

(타지에 살면 몰래라도 할텐데 고향이라 그것도 안되요...ㅠ ㅠ)



토익학원 다니고 싶은데

용돈 30만원 주시면서 그걸로 해결하라고 하시고
(도시 규모에 비해서 대학이 많다보니 토익학원은 좋아요 ㅠ)


가뜩이나 인구33만명 짜리 소도시에 사는데

그나마 시내에 살다가 변두리로 이사를 와버려서

시내 나갈려면 한시간에 한대있는 버스타고 한시간 반 가야되고...


30만원으론 학원비+ 교통비 + 책값,,, 어림도 없어요.





돈안들게 집에 있는 수능책으로 공부 할려고 해도

수능공부는 안되고


집에서 잉여거리는거 보기 싫다고 집안일이나 시킬려고 하시고

공부 할려면 새책은 안되고 집에있는, 엄마가 보시던 임용책이나 보라고 하시는데

전 임용에 뜻이 없을 뿐...

(부모님이 교직에 계셔서 집에 임용관련 책은 많아요.)








천덕꾸러기, 미운 오리새끼라는게 이런건가봐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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