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하지말라는글 올리지마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096309
왜 미트건 수능이건 시험전엔 잠자코있다가 메드와이드건 오르비건 출몰해서 의대 망했다는둥 ㅋㅋㅋ 솔직히yoyo님이나 악화살님말고는 신뢰도안감 그렇게 의사망한걸 알리고싶음 인증이라도 하던감 그리고 추억삼아 들어와서 글올리는 거라는데 타이밍 예술이십니다 그려 ㅋㅋ 정작 불경기인 건축과 선배님들은 먹고 살기 바쁘신지 조용하신데 바쁘고 힘들고 적게 버는 의사님들은 오르비 후배들까지 챙기시네 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건축하시는분들 야근하느라 오르비에 글쓸시간도없답니다 이글내려주세요
(농담)
(진담 반)
라끄리님 글들도 좋죠.
공보의라 잉여 생활...
방금도 1시간 만에 할아버지 오셔서 고혈압 약 타가심...
왤캐 약 제대로 안 드시고 혈압 조절 안되냐고 5분 연설해 드리니 약 제대로 먹겠다고 하고 가셨네요...
벌써 해가 지기 시작한다...
(훌리 조심하세요.)
혹시 경상도에 계신지요
아닙니다. 멀지는 않네요.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의사 금전적으로 좋음 사명감쪽으론 걍..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인생선택하는 순간인데 많은 사람들 말 들어봐여
나도 내가 절대적으로 맞다 이런말 안하니까...
단지 자신이 의사가 되고싶다면 왜 되고싶은지 자기가 꿈꾸는 상상속의 의사는 어떤지 하지만 실제 현실의 의사는 어떤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으면 좋겠으여...
안정감 후회덜한다 그나마 낫다 이런 이유로 자신의 인생을 택하지 않았으면 좋겠으여...
사실 힘들어여.... 직업 선택한다는건... 자기가 그 직업에 대해서 하기전부터 다 알고 들어갈수 있을리도 없고....
그래도 나한텐 버럭버럭 하고 부들부들 해도 스스로에겐 솔직하고 정직하고 진중했으면 좋겠어 나는 의사가 왜 되고싶은가
나는 솔직하게 의사의 위치 지위 가운이 멋있게 보였다랄까 그런 이미지 연봉 적어도 제네시스는 몰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이런게 없었다고 말못혀.. 그리고 그런 생각 갖는게 잘못되거나 그런 생각 갖는다고 의사 하지 말란 소리도 아니여
그냥 조금이라도 스스로에게 솔직한 질문들을 되묻고 되묻고 진로에 대해 한번이라도 더 고민 했으면 좋겠어
의사가 그렇다고 망한건아니잖아요 지금 지방대 한의예는 빛의 속도로 컷 낮아지는중인데
진정한 의미로서의 의사는 망한거져 뭐.. 그냥 요양병원 당직머신 할거면 모를까
22
딴건 걍 다 모르겠고
친절한 의사들 많아졌으면^^
망했다 안망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본 현실은 일러이러하다 그럼 그런 부분이 대해서 아닌데요? 아직 할만한데요? 다른직업보다 낫지 않나요? 이런식의 반응이 많다는게 좀 그래
일단 내가 이러이러하다는 말자체를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부정하고 시작하려고 하니까
그렇다면 왜 그런걸까 나는 대체 의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왜 저사람이 말하는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 저거 겁나 힘들어보이네 재만 그런거 같은데, 저거 좀 아니지 않나 라며 뭔가 거부감을 갖거나, 굳이 다른직업과 비교해서 그래도 조금 더 낫지 않나 하는 위안을 얻으려 하는가
그냥 고민할 생각을 많이 가지시게... 중요한 순간이니 이런저런 얘기 많이 듣고 나의 무의식 속에 어떤 것들이 깔려있는지 잘 고민해보고 자신과의 대화를 많이 나누길
제 생각엔 의사의 부정적 현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더 이상하네요. 뭐가 불안한지... 공대컷 올라갈까봐요? 전 의대 지망생이지만 아무렇지않은데...의사 비관론 한두번 듣는 것도 아니고 다 아는 사실인데 뭐가 불안한건지... 진짜 의대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인터넷 글 하나 읽었다고 꿈 안바뀔거예요 이런 현실도 있구나 참고만 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