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입시상담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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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원주고 입시상담소가서 949.87/664.03/299.97에 가군 한양 정책 나군 한양 경금썼는데요;;
우선선발 떨어졌네요 ㅠ;; 상담원새끼는 붙을거라고했는데;;;
가군 가망없을까요?? 나군도 힘든가요? 지금 개암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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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가군 정책 우선합커트가 666.89 입니다
우선합은 70%를 선발해서 50%를 선발하는 타대학에 비해
우선합과 최종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듯 합니다.
따라서 664.03 인 님의 점수까지 내려올 가능성은
빵꾸가 나지 않는 이상 희박하다고 생각됩니다.
나군 경금은 추합기대가능한 점수라고 생각됩니다.
행운을 빕니다.
훔.. ..
우선합과 최종합의 차이가 우선선발인원을 50%로 하는가,, 70%로 하는가와 관계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그것보다는 지원자의 점수대가 얼마나 더 조밀하게 밀집되어 있는가 하는 문제와 연관성이 더 큽니다.
가령 0.01점 차이로 촘촘하게 밀집된 학과는 우선선발을 50%로 하더라도 최종컷은 별로 내려가지 않습니다.
반면에 각 지원자간의 점수 차이가 크다면, 우선선발을 70%로 하더라도 최종컷은 최초에서 많이 내려갑니다. (극단적 경우가 펑크)
전자가 [가군] 성균관대의 경우에 해당한다면,
후자에 해당하는 사례는, 작년 [가군] A대학 A학과를 들 수 있습니다.
그 학과의 경우 1.1~1.2%가 최초컷이라고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었습니다만,
최종컷은 1.8~1.9%근처에서 형성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최초컷을 과장한 때문인지,
아니면 표본 밀집도가 느슨한 것에서 기인한 것인지는 그 학과의 표본을 보지 못해서 그 실체적 진실을 알 수는 없습니다만...
서강상경의 경우도 전자에 해당합니다만, [나군]이라 논외로 합니다.
40만원 내노라고하세요
안타깝지만,
[가군]은 거의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우선컷 666.89인데, 정원 30명 가운데 이미 21명을 채웠습니다.
이제 남은 정원은 9명입니다.
<점공에 참여하지 않고 지원한 수험생>이 전혀 없다는 가정 하에,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당장 님만 해도 점공표본에는 없는 점수입니다),
단순 점공 표본상의 예상 최초컷은 665.9점입니다.
(점공에 참여하지 않고 지원한 수험생 중에 이보다 더 높은 점수가 있다면 컷은 필연적으로 더 올라가겠지요?)
남은 경우의 수는 추합이 어디까지 내려갈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작년 추합은 6명이었습니다.
올해는 표본을 보니 [나군]에 합격해서 빠져나갈 인원이 작년보다 더 적을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5명선으로 잡는다면 표본상으로도 665.3점입니다.
(작년엔 나군 서울대 지원자가 3명이었고, 그 지원자가 모두 빠져나갔습니다만, 올해는 서울대 지원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학과에서 점공표본보다 더 높은 컷이 형성되는 것을 보면,
(이것은 점공에 참여하지 않고서, 원서를 넣은 사람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실제 최종컷은 665.5점 이상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고, 펑크는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님의 점수 664.03까지 합격하기 위해선 .
1. 664.03점~666.88 점수 구간에서 점공표본 이외에는 지원한 수험생이 전혀 없거나,
점공에 참여했으나 실제론 다른 곳으로 빠져나간 수험생이 점공에 참여하지 않고 정책학과를 지원한 수험생보다 더 많아야 한다. (단, 내신은 별도)
2. 최소한 추합이 15명까지 돌아야 한다. (단, 점공엔 참여했지만 다른 곳으로 빠져 나간 숫자가 더 많다면 그에 상응해서 감소) ..
는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현재까지 상황으로 판단해 볼 때, 이럴 가능성은 아주 낮다고 여겨집니다..)
[나군]은 예측불허라 논외로 하겠습니다. 나군에서의 합격을 기원드립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어떤 학과의 컷을 예측할 때
단순히 작년 컷이 얼마니 올해는 얼마정도가 될 것이라는 피상적인 숫자 놀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fact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과거 몇년 동안 그 학과가 얼마나 밀집도를 보였는가, 그리고 그 밀집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그 학과를 지원해서 다른 군으로 빠져나간 지원자는 왜 빠져 나갔는가, 그리고 그런 인원의 추세는 또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가
그 학과가 인기 상승중인가, 하락중인가..등등..
이면적인 상황까지도 모두 분석 가능할 때, 합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무조건 타인에게 맡기지 마시고,
스스로 연구 분석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more-Felice님에게 40만원씩 내고 입시상담 받는 것이 나을듯요.ㅎㅎ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전 조언해 드릴 때 '무료'입니다... ㅎㅎ
다만, 한가지 조건이 있다면, <박민영님 팬으로서 닉넴에 박민영님 이름을 사용한 분>이면 됩니다..
아! 박민영님은 왜 그리 매력적이죠? 훔..훔...
사실 여기 오르비에서 가장 합리적인 분 같아요.
저도 님처럼 그러려고 하지만 전혀 안되네요
오르비에서 가장 비합리적인 사람이 바로 접니다..
합리란 이성이 감정을 지배하는 상태라고 생각하는데요,
전 박민영님에 대한 사랑의 감정에 몰입되어 있어서 도무지 이성적이지 않습니다...ㅜ
40만원씩이나 받아 쳐 먹고 가-나군 모두 안정 하나 없이 지원시키다니..ㅉㅉㅉ..가군은 어려운 듯 보이고 나군 컷이 내려가길 기대해 보는게 현실적인듯
40만원이 얘장난도아니고..
미쳤다... 원서 올해 초짜인 나도 그렇게는 안 써 보내겠다 뭐야... 파렴치한 새끼 뭘 알기나 알고 상담을 하는 건가???
ㅋㅋㅋ 예비 1번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