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다 수능망친재수생 조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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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삼수가낫나요 삼반수가낫나요....
참고로 6월921001005050
9월971001004747
수능841001004147이에요ㄷㄷ
어떻하면좋죠ㅜㅡㅜ진짜계속열심히했는데국어때현실감없이천천히풀다멘탈이나갔어요ㅜ
조언좀부탁드립니다ㄷㄷ이과에요 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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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같이 삼반수 달리죠
삼반수해요 지금 연고대붙여놓고
수능점수로 연고대 불간데 어떻게 연고대를 붙여놓고하나요...
논술에 올인
반수 완전비추
왠지 문과삘인데 문과시면 삼반수가 낫지않을까요.
지금 실력은 최상위 중에서도 최상위신데 쌩삼수하시면 1년간 뭐하실려고 그러세요
기출도 지겨우실거고 모의는 수능가까워져야 나올텐데
소의 권태로움을 몸으로 느끼실듯...
이과에여ㄷㄷ
이과구요 참고로 6월9월 연의안정떳었어요 아 현실이안믿김지금ㄷㄷ
저정도실력이고 세번째면 무조건 반수추천 ~ ㅋ 1학기 노셔도 충분할듯~
저는 원래 반수 엄청 싫어하는데 반수 추천드리고 싶네요
6월9월수능 모두 수학 영어 100점 맞으셨는데 이 정도면 상당한 실력자거든요
결국 수학 영어는 감 잃지 않을 정도로만 하고 국어 과탐만 중점적으로 하면 되는 케이스인데
그 정도면 반수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마음에 걸리는 점은..
저는 솔직히 국어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과목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순전히 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생각이지만 아무튼 저는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걸리는 점이 6월9월에 연의 안정 떳다고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댓글다셨는데, 제가 볼 때는 지금 수능 점수가 님 실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수능 때 되면 왠지는 몰라도 거의 모든 수험생이 다 조금씩은 떨어지거든요
그렇다고 비현실적으로 많이 떨어진 케이스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충분히 수능이라서 떨어질 만한 점수입니다
요점은 내가 모의고사에는 강한데 수능에는 약한 케이스가 아닌가 하는 점을 체크해야 한다는 거죠
보통 멘탈이 약한 경우가 그런데 국어 때 멘탈 나가셨다고 하니..
아무튼 여러 모로 많이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삼수는 지옥이니까요 ㅋㅋ
제생각엔 수능이다왔는데도 긴장안하다 수능국어때너무천천히풀다25번푸는데30분남았더라구요 평소라면걍푸는데 수능이지 이생각드니까 하얘지더라구요ㄷㄷ...수학같은경우는 사설이는평가원이든 보통 40분안팎으로걸려요 아 왜 이리됫죠 과탐도 올해최악이에요 킬러싹다맞추고 10번11번틀리고ㅡㅡ.....삼반수가더나을까요 지금 몸멘탈다부서질거같아요ㄷㄷ
상당한 실력자이신데 수능 때 살짝 삐끗하신 것 같아서 아쉽네요ㅜㅜ 국어만 어떻게 잡으시면 내년에는 훨씬 더 잘 될 거라고 봅니다 ㅎㅎ 그리고 제일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과목인 수학 영어를 잘하시니 삼반수 추천드립니다.. 굳이 쌩삼수까지 해야하나 싶어요
다만 내가 내년에 아무리 망해도 올해 쓴 대학은 붙을 것 같다 하시면 굳이 반수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반수의 의미가 없어지니 ㅋㅋ 아니면 스나이핑도 괜찮아 보이구요
과탐이화1생1인데 보통10분넘게남아요 수능때도비슷하게남았는데 화학맨뒷장다맞고 형식상3점을 다틀린.....너무힘들어서그런데 바로는힘들겠고 언제부터다시공부하는게나을까요
화2할줄알아서 약간일찍시작해서 화2하려고해여 과탐만이라도쪼끔씩할까여
화2하지마세여 제발;;
왜져ㄷ
저랑 같이 반수나 하시죠 ㅠㅠㅠㅋ
저도 멘탈이 쿠크되서. 삼수째 되는 나이 때 지금의 전공만을 바라보면 고등학생 때 공부해왔으나 너무 회의감 들고 새로운 꿈을 찾게되어서 휴학내고 재종다니며 삼수를 했으나 국어 때 머리에 아무 생각 안나고 그냥 막 찍어서.....국어 끝나고 너무 화나서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나머지는 어찌했지만 1교시 너무 미친 수준으로 망쳐버려서 사반수 해요.
이미 재수하신 경험 있으니 오히려 반수 추천합니다.
솔직히 긴장되는 가운데, 정신 잘 부여잡는 것도 실력이긴 하지만 결코 실력이 없어서 못본 게 아니잖아요. 다음 수능 때는 이 경험을 기반으로 더 잘 풀면 됩니다. 같이 반수해요 ㅎㅎㅎㅎㅎ.... 오히려 대학가서 이런 저런 경험 하고 나면 마음도 차분해지고 담담해질 수 있습니다.
제가 원래 고삼 때 긴장을 너무해서 계속 못 봐왔다가 수능때 대박 났었거든요. 소심하고 예민해서 그런지 긴장 엄청 잘합니다 ㅋㅋ그러다 삼수 나이 때 재종다니면서 시험을 여러번 치루는데 긴장이 진짜 안 되더라구요. 저 진짜 시험들 계속 치루면서 신기했어요. 내가 이렇게 긴장을 안하다니 하면서 감탄. 그러다 결국 수능 날 다가올 땐 마음이 주체가 안 될정도로 긴장했지만 ㅠㅠㅠ 무튼 공부 너무 오래만 하면 오히려 긴장하고 안 좋은거 같아요.
뭘 하시든 힘내세요! 꿈을 쟁취합시다 같이.
이번에 너무 긴장안하고 쳐서 실수많이해야1개하던거에서 3개나하고 .... 지금은 아무생각말고 잠시 쉬는게 맞는거겠죠
우선 성적표 나올 때까지는 쉬시고 그 후로부터는 어느 정도 공부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다만 국어가 약하시니 하루에 책 한 권씩 읽는 것은 오늘부터라도 하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뭐 어차피 기출이야 나중에 또 풀테고 이미 많이 푸셨을 테니까요..
멘탈이야 뭐 차차 길러 나가면 되는 거고..
그리고 서울대 생각 없으시면 2과목은 아예 안 하시는게 좋아요
어렵기도 어려울 뿐더러 백분위도 잘 안 나옵니다 진심 비추천이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