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은 아무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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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아무리 잘 해줘도 가족은 가족인데... 아무도 내 편이 없어..
말은 너도 성인인데 이러지만 하나하나 다 간섭하고..잔소리... 정말 살기 싫다..
내가 친구들 만나서 어떤 얘기하는 지 잘 모르면서 중심을 잡아라..절도있게 생활해라..
하...너무 힘들다 사는게.. 전혀 이해하려고 하진않고 그저 자신의 틀에 나를 끼워맞추려하고..
이럴거면 그냥 꼭두각시를 키우지 왜 나를...
정말 가슴에 뜨겁고 답답한 것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데... 아무도 내 편이 없어..
죽어버리고 싶다. 정말 티비봐도 영화봐도 게임해도 친구들 만나도 안 즐겁다는 건 죽어야한다는 거겠지
엄마도 그랬으니까.. 이딴 작은 시험 하나 못 이겨내면 죽으라고..
그 때 내가 옥상에 올라가서 펑펑 울었던 건 아무도 모르지..
나는 쓰레기인가보다....사회이 찌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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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이 세상에 어느 누구도 쓰레기인 사람은 없다. 지나놓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
들... 절대로 좌절하지 말아라
자기편 그런거 없어도 홀로 서야 어른아닐까요, 스스로 이겨내야죠.
힘드실때는 옥상에 올라가서 울지마시고 가족 앞에서 우셔요... 가족의 사랑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강하게 키워야 한다'라는 가풍이 있는 집에서는 많이들 그러십니다.
혼자 울지마시고 집에서, 가족앞에서 펑펑 우세요.
"쪽팔리게 울었으니 집나가라"가 아니라
따뜻함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