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국b 100점이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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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안들어봤으니 추천 못해줘요
어떤 문제 어떻게 풀었는지 이런건 얼마든지 알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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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넙적같은맞춤법은어캐푸셨어요?
저도 대부분 수험생처럼 1하고 4사이에서 고민했는데 뭘로 낚이게 했을가를 생각했었어요. 넙적은 넓적이겠고 부치다는 붙이다로 헷갈리게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안건을 회의에 붙이다? 암만해도 어색해서 4번으로 갔죠. 어짜피 1번은 모르니까 고민한다고 답 나오는것도 아니라 고민도 안했어요
문학 아사달아사녀 왜보기3점답이 오번인가요?비문학다맞고문학서 나갔는데ㅠ 문학답고르는 팁이있나요?
보기 답이 그 모티브 나오는건가요?
고전소설은 무조건 내용일치라서 지문이랑 다르면 틀린선지임
지문이랑 다르면 틀린 선지인거 인정하는데, 무영탑 현대소설임..
그랬나요 ㅋㅋ 벌써 기억이ㄱ가물가물하네요 ㅋㅋ
근데 내용이 엄청 고전소설스러웠죠.. 검토하면서, 현대소설 안 나온 것 같아서 찾아 봤음ㅋㅋ
생각해보니까 현진건이니까 현대소설 ㅎㅎ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그냥 갑자기 석공의 얼굴이 석불의 얼굴로 바뀐다는게 엃팅 없잖아요.
보기에서 부처님 얼굴이 아내인 아사녀로 바뀌는건데 무영탑에선 세번째 석불이 아사달 자신의 얼굴로 바뀌는 거라 모티프의 변형입니다
아 기억났다 부처의 얼굴을 새겼지 석공의 얼굴을 새긴 적은 없습니다
지잊; 국비 점수는 비슷한디 다른게 후달리네요.
설경?
경 사 사이에서 고민중이에요
대단하시네요.. 국어 기출반복만으로는 부족한가요?
내년에도 이딴식으로 나오면 사설 많이 풀어봐야될꺼 같아요
아, 비아 지문보고 무슨생각했나요?
전 풀다가 욕나올뻔
ㅋㅋㅋㅋ저도 첫 문단이랑 항상성 얘기 나올때만 해도 괜찮았는데 그 다음부터 그냥 공황상태
비문학 보자마자 멘붕와서 그냥 눈왔다갔다 하면서 내용일치로 막 풀었어요
채점은 무서워서 지금까지 못하고 있구요 ㅠㅠㅠㅠㅠ
비문학읽으실때 지문이해다하고 푸셨나요?
아뇨 솔직히 칸트는 하나도 이해 못했어요. 시민사회 지문은 도대체 뭔말 하고 싶은지 감도 안왔구요. 전체적인 흐름만 잡고 완전 엇나가는 선지 지우고 남은 것중에 1대1대응이랑 직관써서 풀었던거 같아요
완전 엇나가는선지 지우고 남은것중 1대1대응이랑 직관써서 푸셨다고 하셨는데, 저도 완전엇나가는선지 지우는것까진 되는데 그 이후과정인 남은것 중 1대1대응이랑 직관써서 풀었다. 이 부분 질문좀 드려요ㅠ
직관은 말 그대로 직관이니 어쩔수없다고 쳐도 1대1대응 할때 어떻게빠른시간 내에 빨리빨리 근거찾을수있나요? 이 과정에서 정확성과 속도 모두 요구되는것같은데 어찌 정확하고빠르게 1대1대응을 할수있을까요? ㅠㅠ
흠..좀 어렵긴한데 문단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면 될꺼같아요. 예를 들어서 신채호 지문에서 아의 비아 비아의 아 나오는 문단에서는 대충 비아 속의 아하고 연대해서 아 속의 비아와 싸우는구나 ㅡ 비아는 무조건 적이구나 ㅡ 아는 무조건 같은 편이구나 이런 식으로 정리해가면서 풀면 3점짜리는 쉽게 풀리던 거였거든요. 문제들도 거의 문단당 하나씩 대응되게 배치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단마다 머릿속으로든 손으로든 정리하면서 푸는게 좋을꺼같네요
글쓴이는 아닌데 저는 이제까지 모든지문을 이해하고 풀어서 항상 국어 100이었는데 이번수능은 난이도도 높았고 수능이라는 압박감때문에 편하게 이해해서 문제를 푸는게 힘들었던것 같아요.. 누가 저번에 국어는 이해를 하고푸는게 올바른 방법이라고 글올렸는데 이번수능은 그러기 힘들었음..
이번 수능이 오히려 정보량이 많지가 않아서 이해하고 푸는 게 정석이지 않았나 싶은데..
정보량이 많지않았다니... 슈퍼문지문만해도 비문학문제중 거의 역대급이었는데.. 너무 이것저것 끌어다 설명해서 이해하기 힘들고 난잡했음
풀면서 평온하게 푸셨나요?? 아니면 좀 어렵다는 느낌 받으면서 푸셨나요
평온하지도 않았고 어렵다는 느낌도 안왔어요. 표현하기 뭐한데 진짜 긴장과 침착함이 반씩 섞여서 정신나간 상태에서 푼거 같네요.
문법공부는 인강 안듣고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어요??
3학년때 문법현강 한번 빡세게 듣고 그 뒤로는 계속 손 놓은거 같아요. 그때 배운 지식으로 버틴거 같음. 물론 틈틈히 기출분석도 했지만요
님의 2015학년도 대수능 성적표
제성적인줄
ㄷㄷ한국사 4번 틀리신거면 도플갱어
4번틀렸어요ㅋㅋ 지도나오는거 ㅋ
완전도플갱어네요
화작문 풀때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화작 풀 때 지문 꼼꼼히 이해하고 푸나요 아니면 요령껏 푸나요? 그리고 비문학도 꼼꼼히 이해하고 푸시는 건가요?
제가 수능전에 쓴 글도 있지만 화작문 풀땐 자기를 믿어야되요. 수능날이면 유독 긴장해서 화작 꼼꼼히 다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자기가 3년간 쌓아온 직관과 실력을 믿고 빨리 넘겨야되요. 옛날처럼 이상한 화작 나오지 않는 이상요. 원래 이해하고 푸는데 올해는 거의 못했던거 같네요. 이해 반 직관 반정도?
전 국어a100점인데 깝치면 안될 수준차이였나요?
국a 문제를 못봐서 모르겠네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 잘치셨네요
국어 평소에 공부 어떻게 하셨어요??글구 연계교재 보셨나요?
수완 실전편만 봤어요. 딱히 뭐 한건 없네요 ㅋㅋ 그냥 기출풀고 학원쉅듣고 사설치고..
그럼 원래 감이 좋으셨나요?전 제가 국어 잘하는줄 알았는데 이번 수능 보고 영혼까지 탈탈털리고 열심히 안한거 후회중.... 문제양을 많이 푸신건가요?
그냥저냥 사설모의고사나 모평치면 한두개 틀리는 수준이었어요. 문제양 늘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국어는 멘탈싸움이라 시험을 많이 보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시간도 한 75분잡고 어려운 모의고사 풀어보는것도 좋고
부러워요ㅠㅠㅠ이번국어는 사설기관에서 낸문제 같았ㅅ음 문법도그렇고..
저도 그런느낌 받았어요ㅇㅇ
기출 몇년도꺼 부터 하셨나요?
2008년도부터 한거같네요 ㅋㅋ
문법은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이번 69평 다맞았는데 수능에선 너무 어려워서.. 진짜 풀다 울뻔 ㅜ
11 13번이 뜬금포라 그렇게 느끼신거 같은데 솔직히 준비하기가 뭐해요...13번은 준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11번은 보기분석을 철저히 하는 방법뿐이라. 그냥 기초만 탄탄하게 다지게 문법만 집중해서 하는 현강이든 인강이든 들어보시는거 추천. 시간은 많으니까요
슈퍼문은 어떻게 푸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