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이런분 많으신가요 여성동지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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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고백했는데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미안해서 사귀어 주는경우가
실제로 흔한경우인가요?
이해가 안되는건 저뿐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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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자는 만나지 마세요
이런쪽으로는 모르겠고
남자들 군대 별거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은근 많아요...정말 저도 깜짝놀랐음
자기 군필로 보이는 남자친구랑 이야기하는거 옆에서 들었는데
하는 말 중 하나가
남자들은 그냥 거기서 짜여진데로하면 되자나
여자들은 취업준비하고 그러느라 힘들다고
뭐 등등....ㅡㅡ군대에서 짜여진데로 하는게 적응되면 편하다는식으로 말해서..어이상실
휴 사람 보는 눈을 좀 길러야 되겠어요 잘 걸러내야지
그런 무개념 여자애들이 정말 있나요? ㅋㅋ 대박이네
ㅋㅋㅋ 남자는 취업준비 안하나
역시 여자가 군대를 안가니깐 철들시간이 없어서그런지
남들 다 똑같이 하는걸 힘들다고 어리광부리고 자기밖에 모르는 여자들이 생겨나는 거군요.
제가직접학교 스쿨버스 기다리면서 들은얘기입니다
옆에서들으면서 울컥함
남자들끼리 모였을때의 사고방식은 일반 사회에서랑은 180도 달라지기 때문에 군대는 힘듬...
그리고 동정때문에 만나는 여자 진짜 많아요ㅡㅡ
흔하다고 섣불리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적지 않은건 사실인거같아요.
아니요 저도 이해 안됩니다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면 그럴수도...
더더욱이 자주 보는 사이면(ex. 같은 과) 거절하고나서 관계가 어색해지잖아요
미안해서 사귄다기 보단.. 처음 고백받았을때 그닥 호감은 없는데
사귀다보면 좋은감정이 생기겠지 이런 마음으로 사귀는 경우는 많이 봤어요..
근데 이렇게 시작하면 백프로 금방 ㅠㅠㅠ
흔한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여자가 고백받았을때 약간의 호감정도만으로 사귀는 경우는 많이 보고 들었어요.
물론 얼마 안가서 깨지는 경우도 있고, 이남자랑 사귀길 잘했다고 생각할 정도로 나중엔 오히려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경우 꽤 많습니다
알고있는 생선중에 제일 양질의 생선을 선택하는 양식장 주인의 마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