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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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를 해서 수능보신분 중에
한번더 하고싶으신 분들에게 하고싶은말이 있어요
아 뭐가 아쉽고 열심히 안한거 같다 하시면 하지마세요
재수 때 안한거 삼수때도 안합니다.
사람 진짜 안바뀝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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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일 이과만점자 전봉열군만해도
재수 222 삼수 만점이니..
저는 재수 안해봐서모르겠네요..
ㅠㅜ 절 부끄럽게 만드시는군요?
아아그럴의돈아니였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다만 삼수결정하는학생들이 있을때 맘상하지 않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수능성적이랑 대학가느것은 다르잔아요
분명 논술로 가실겁니다!! 힘내세요!!
너어무 극단적인 사례;;
엥??제가 이상한건가요?? 제 글에 맞는 댓글은 아닌거같습니다... 전 점수가 못나왔다고 삼수하지말라고 안했어요...
될놈될 안될놈안될
안녕하세요 현역때 중대건축안가고 재수때 고대보건가서 휴학하고 삼반수햇습니다.
강대빌보드 5번중 2번( 20등 43등)올랏구요 제일 못본성적이 연대기계점수엿습니다.
근데 수능조져서 논술도 별로 못가네요?
정시가면 연대공대 적정수준일꺼같고요.
단순히말해서 대학붙으면 걸치고 하세요
ㄹㅇ 수능 이렇게쉬우면 재수삼수생들 대학가기어려워집니다. 솔직히 재수는 강력추천이고요. 쌩삼수 결사반대고 삼반수 추천합니다.
그리고 강제성잇으면 재수삼수는 필망입니다.
그리고 홧김에하지마세요. 화가나셔서 다시보시려면 무휴학반수하세요. 그럼 미련안남습니다.저처럼 휴학하면 미련남습니다.
이런게 있어요 저도 쌩삼했었고 사람잘 안 바뀐다는 잘 알고있지만 일단 애매하고 미련가질 꺼같으면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도 반수 실패하고 그냥 학교 안돌아가고 쌩삼한 사례인데 진짜 원래학교 돌아가도 생활 잘할자신없었고(대학교애들이랑은 친하고 활동도 괜찮게했었음) 아무래도 더 높은 학교에 대한 열망이란게 워낙커서 다시 하게 됐었던거 같은데.... 일단 욕심이라도 있다면 생활패턴이라든지 공부방식등은 차차 바꿔나가면 됩니다. 사람 잘 안변하지만 그건 확 안변한단 얘기지 사소한 습관이 쌓여서 조금씩 변하다 보면 어느새 사고방식부터 확 변해있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꺼라ㅜ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암튼 길어졌는데 항상 열망이 자신의 성과물보다 크다면 노력을 하시든지 열망을 줄이든지 둘 중에 하나는 선택해야되는데 전자를 줄이기가 후자보다 훨씬 어렵습니다.진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하나하나 일에 몰두하고 임하신다면 자신이 지금 어떻던 간에 좋은 결과물이 어느새 자신 앞에 도달해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뭔가 엄청 공감가는 댓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