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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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거 같은데요
더이상 부모님께 손을 벌릴 수가 없으니 일을 해야죠
일 잘하긴 하는데 노가다나 택배 상하차같은거 할 자신은 없고요
친구가 패밀리레스토랑 서빙은 하지말라그래서 저도 그닥..
업종 추천 부탁드려요
알바를 안해봐서요
전 참 한심한ㅅㅐ끼에요
그냥 무난하게 편의점 갈까요? 해보신분들 괜찮은알바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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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삼수하실 거라면 지금부터 공부 시작할 쯤의 텀이 맥시멈 2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3개월 남짓한데 편의점이나 이런 거는 구하기도 힘들고(물론 3개월 이상 요구하고 들어갈 때 그 이상 한다 말하고 떄려쳐도 뭐 크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요) 돈도 적어요.
그나마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당한 알바가 집 근처 식당 알바 정도에요. 왔다갔다 하는 거 덜 불편한 게 큽니다. 알바할 장소가 멀면 불편한 일이 많습니다. 나이 21살에 최대 3개월 안쪽으로 하고 때려치울 수있는 다른 알바는 우리가 보통 떠올리는 알바는 아니고 운 좋게 찾아내서 꿀빠는 알바, 아니면 남다르게 남들보다 그 쪽으로 타고나서 일 잘 찾아내는 애들이에요.
감사합니다 제가 잘 찾아봐야겠네요
일단 다른 알바하시면서 과외 꼭 알아보세요. 만약에 수능준비하실 생각이시면, 과외하시는 게 좋아요. 모의고사 성적이나 그런 걸로 구할 수도 있으니까요. 수업준비하면서 자기공부도 되서 추천합니다. 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구요.
저도 과외 하고싶고 좋아하지만 우선 수능성적으론 안되겠고...모평을 꽤 잘보긴 했는데 학력도 없이 모평성적으로 하려면 지인 도움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ㅜㅜ여튼 감사합니다
일단 구해보세요. 생각보다 수요가 있을거에요. 자신감과 성실성만 있다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왜 안녕맨이 생각나지...- -; 힘내세요!
"여러분이 제 열정을 아시나요? 제가 비록 수능은 망했지만 모평 점수도 좋고 하루에 4시간씩 자면서 수학공부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해볼까요ㅋㅋㅋ
근데 진짜 아무 타이틀도 없이 과외시장에 올리기도 뭐하고 전단지 뿌리기도 뭐하고ㅋㅋㅋㅋ우선 독서실 총무나 됐음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