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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포네버 [503386] · MS 2014 · 쪽지

2014-11-14 21:18:48
조회수 493

수능 후 공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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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인지 그닥 기쁘지가 않네요..

친구들은 수시 준비하느라 바쁘고 놀고 싶다가도 다 끝난 애들이 놀자고 부르면 나가기 싫어서 그냥 집에서 쉰다고 하고..

셤은 잘본거 같은데 왜 이리 공허한지 모르겠네요

내가 행복의 기준을 잃은건 아닐지

내가 행복해지고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마냥 기쁘던 현역때와 달리 올해는 수능 끝나고 이상하게 생각이 많이 드네요

그동안 못읽은 책 읽으면서 마음을 좀 정리해야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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