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능 문제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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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기준으로 이번 수능 문제점이
변별력이없었다 너무쉬워서 그동안 노력이너무 헛되고 한문제 실수로 인생이 바뀐다
이런말들 많이하시던데 저도 공감합니다만 더 큰 문제점은 그동안에 수능 혹은
올해 치룬 69모와 방향이 너무 달랐다는것도 있지않나요?
수험생입장으론 그동안에 수능과 올해 치뤄진 6.9모의고사로 올해 수능 난이도나 방향성을
예측하고 공부할수밖에없는데 그걸 비웃듯 완전 반대로 냈잖아요
전 영어 쉽게낸다하고 쉽게 냈으니까 그거까진 상관없는데
9모에서 국어느 세상에서 제일 쉽게내놓고 수능에선 제일 어렵게 출제하질않나
수학은 9모에서 어렵게 내놓고 이번에 쉽게 출제하질않나
거기에 항상 나오던 수열 빈칸형이나 무한등비급수도형 이런걸 빼지않나
6.9모가 평가원이 수험생을 간보면서 수능 출제하기 전에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예상하는 지표인데 이렇게 통수 쳐도 되는건가요
국탐은 좀 쉽게 수영은 좀 어렵게가 그동안이였다면 올해는 반대로
국어 문법은 무슨 배경지식 묻는 문제가 나오고
수학은 고정 4점짜리가 안나오고 이래저래 그동안과 아니 당장 올해 모의고사랑도
너무 다르게 낸게 좀 어이가없네요 앞으로 수능대비 어떻게 하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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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 전체적인 난이도는 6월이랑 비슷한 것 같아요
국어는 어렵게 수학은 엄청 쉬운 28문제+어려운2문제 그리고 영어는 쉽게 탐구는 어렵게
다만 출제 방향은 많이 달라진 것 같네요ㅠㅠㅠ
전 국어 풀면서 아 ebs 문법은 할걸 이 생각 했어요
수학도 제발 무등비랑 빈칸 포함해서 4점짜리다운 4점짜리 5개만 섞어주지...
이런 말 해도 소용 하나도 없는 거 알지만 6평 9평 30번 다 맞았는데
수능은 30번 하나 틀리고 1컷 나오니까 진짜 억울하네요
정말 실력이 있었다면 100점 맞았을테니까 자꾸 자책하게돼요ㅠㅠ
공부 열심히 한 애들이 억울한 일이 생기지않게하고
할만큼 하면 최고득점도 가능할수 있는 시험
이여야 할텐데... 둘다 못 지킨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근데 평가원장 인터뷰보면 국어 쉽게낸다는소리 한적이 없습니다.
9평 1컷100점에 대해 얘기할때도, 풀기 쉽도록 지문의 길이를 줄이다보니 100점이 됐나봐요~고
만 했습니다.
즉 평가원은 9평 문제 원하던 의도대로 내지 못한겁니다.
그러므로 어려워질거 예상은 좀 했어야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문제는 너무 어려워진게 문제죠 ㅠㅠ
제 예전 댓글보면 국어 어려울거라고 예상한 댓글은 있는데...
대비를 못했네요 ㅠㅠ
그쵸 머리로는 어렵다고 예상해도 공부할땐 쉽게공부가된다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