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관련 약...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036784
어제 수능을 국어를 지문 읽고 풀다가 제가 지문당 정해놓은 시간이 오버되면 최대한 답 내고 넘어가면서 풀었는데... 그래서 정확하게 풀지도 못하고 시간 부족해서 마지막3문제는 풀지도 못해서... 멘탈이 깨져서 그대로 다른 과목 까지 망했어요... 한번에 답이 안나오면 멘탈이 너무 힘들어서 제대로 접근이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어제는 놀고 늦게 집에 왔는데 새벽내내잠도 안오고 울기만 하고 ㅠㅠ ..
지금도 울고만 있네요;;;
아빠는 계속 나한테 나간 돈이 얼만데... 이러시고 있고 위로도 안해주시고 수고했다는 말도 없네요;;;
엄마는 위로해주시고 지금 누구보다 내가 제일 속상할거라고 아빠한테 말하시고...삼수까지 시켜 주시려고 하는데 아빠는 절대 반대네요;;
수능 전에 오르비는 많이 오긴 했어도 항상 공부를 하면서 했었는데... 지금은 오르비 했던것도 후회가 되네요;;;
자살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얘가 자살하려고 했구나 이런거 알만한 약 뭐 없나요???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시면 가르쳐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부모님 마음 찢어지십니다 제발 그런 극단적인 행동은 하지마요 ㅠㅜ
캐서어그로끌어서 위로받을려구여?
자살할 용기는 안나서요...
자살하려고 한걸 남들이 알아야하나요? 관심받기 위해 자살하나요?
관심받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이상태로 집에 있으면 도저히 못 견딜거 같아서요
그리고 먹고죽는약 추천해줄사람 아무도없음 이딴글 왜올리는거지
그냥 위로를 해달라고 하세요
위로를 해주면 좋겠지만...
위로로는 기분이 안 풀어질거같아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져서;;
힘내세요
자살관련 약은 없어도 특정한 약을 한번에 엄청 먹으면 큰일나잔아요. 힘들어도 견뎌내세요.
힘드신건 알겠는데 '얘가 자살하려고 했구나 알만한 약'을 추천해달라니..
무슨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지만 다 헤쳐나가야할 일입니다. 극단적 상황을 만들어서 회피하려 하지 마시고 일단 맘부터 추스리세요..
네.. 각설이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너무... 힘드네요;;
신은 그사람이견뎌낼수있는 만큼의 시련을 주신대요. 이겨내실수있어요 !! 마음은이해되지만 ㅠㅠ힘내세요
참나..
위에 댓글들 매정하네.. 그냥 위로해주지 굳이 우울하단 사람한테 욕하고 갈 필요있나 싶네요. 저도 재수해봐서 그 마음알지만 너무 낙담하지마세요 시간지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반수 재수 길도 있고 대학 가서도 길 여러가지있어요
재수가 아니라... 삼수해야 하는 상황이라 걱정되네요;;
공감...대학 가서도 길 많고 시간 지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러니깐 자살같이 극단적인 생각은 절대 하지 마요. 정 대학가서도 만족 못하겠다 싶으면 반수하시면 되고요
저도 재수해봐서 그 심정 아는데 오히려 재수해서 더 얻는게 많아요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일년동안 고생하셨잖아요
제가 현역때 공부랑 담 쌓고... 재수 1년 열심히 한건데...
너무 안나와서 미치겠네요;;
다른건 몰라도 수학 100이랑 영어 96이상 받을거라 생각하고 수능장 들어간건데... 영어는 국어에서 멘탈 안 털렸으면... 한번에 안 풀려도 멘붕안왔으면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작년 수능은 수학 4 영어 9였는데;;
수능 다가오면서 수학이랑 영어가 클라이막스였어서 ㅠㅠ...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