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인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5008121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큰 위기인데도
학생들이 본인이 위기인줄도 모르고..
아니 위기인줄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도 않는 학생들..
그런 학생들이 수능을 망치고 가장 돌아가고 싶은
시간이 지금 이 순간일텐데..
지금이 겨울에 벚꽃을 피게 하는 기적을
만들수있는 마지막 기회일텐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지금 뭐 '국어 교육청 풀지마셈' 이 글 쓰신 분이 읽으셨음 좋겠다~
시간낭비할 시간이 있나 ㄷㄷㄷ
가을베누 이제 겨울베누로 바꺼야겟네여 이제 추운데 ㅜ
근데 국어 교육청 안푸는게 나쁜건가요?
아니 교육청 푸는 것에 대해선 별 생각없습니다만
그 글쓰신 분 수능 4,5일 남았는데 그러고 있는 게 신기해서용
개인적으로 저는 교육청 국어 문제는
지문은 시중 문제에 비해 좋고 문제는 평가원에 비해 단편적이다(사실적 이해 파트만 괜찮고 추론적 이해 파트가 약함) 라고 평하고 싶네요
그러면 저처럼 교육청 + 사설은 못하는데 평가원만 어느정도 나오는 사람은 평가원만 해도 괜찮겠죠? 전 그게 '저한테는' 맞는거라고 생각해서요. 전 진짜 다른거 응시하면 도움되는게 없어요
평가원만 푸셔도 상관 없어요~
근데 대개는 국어 영어는 교육청 - 평가원 점수 간 정비례 양상을 띱니다
수학? 정도는 인정
시유님 항상 자료 잘보고있습니다.
시유변형 20번까지 푸럿어요 ㅎㅎ
아마 제가 썼던 글 같은데(괜히 오해살까봐 삭제) 교육청 국어 아예 풀지 말라는 소리 안 했구요. 2008학년도 이전 교육청 문제 푸는 건 다시 생각해보고 되도록 풀지마라고 했고(아마 이 부분에서 오해하신 듯) 2011학년도부터는 현재 경향이랑 비슷하게 읽으면 바로 답 나오도록 출제되었다고 글에서 얘기 했습니다. 또 제 글에 댓글단 분이 '교육청 사놓았는데 풀지 말까요?'라고 해서 '제 말에 휘둘리실 필요 없고 생각하신대로 공부하세요'라고 답글 달았었습니다.
앞뒤 맥락 다 잘라놓으시고 무작정 '교육청 국어 풀지마라'라고 이해하시고 대놓고 저격하시니깐 기분이 언짢네요. 제가 안 좋은 맘 먹고 '수험생들 시간 낭비 하게 만들어야지 헤헤'라는 의도로 글을 썼다면 삭제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애초에 글만 싸지르고 오르비 안 들어오면 그만인데요?? 제 생각대로 글을 써놓아도 다르게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공부방향은 시유님은 어떻게 아시는 가요?? 댓글 내용만 보면 교육청 사설 다 집어치우고 평가원 기출만 맹신하는 수험생으로 보이겠네요. 재수하면서 사실 기출보다는 인강, ebs, 리트로 비문학 대비했고 최근 들어서 마지막으로 독해의 칼을 갈려고 아껴놓았던 평가원 기출 풀고 있는데요...
그리고 이 글 내용하고 댓글 내용하고는 별 상관 없는 듯 한데 괜히 수험생 기분 안 좋게 만드신 언행이 아닌 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제 댓글이 또 묻힐 확률이 아주 높지만, 이래서 오르비 글만 보고 바로 나가지 글쓰기가 싫네요. 오르비에 글 하나만 거슬리게 적어놓아도 바보 취급 당하니깐요. 자기 생각을 잘 표현하는 글만 많을 뿐,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분은 오르비에서 거의 못 봤습니다.
죄송한데 그쪽처럼 점잖으신 분이 쓰신 글 아니에요
원래 글 쓰시던 분 말투 굉장히 거칠게 쓰시고 댓글로 다른 수험생이랑 싸우시다가 글 지우셨어요 오늘 저녁 쯤
죄송합니다. 제가 교육청 글을 이틀 전에 썼는데, 오르비에는 새벽 공부 끝나고만 들어와서 글을 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소한 거에도 예민한 성격이라 원래 글을 잘 안 쓰는데 그 예민함이 편협한 생각, 분노의 생각으로 이어졌네요. 제가 썼던 댓글은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네 막판엔 일찍 주무셔서 컨디션 관리 잘하시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아유 시유님 죄송하네유 제가 이런 글만 안썼으면
수능치고 다시 뵈유
글쎄요 생각의 차이죠
이 시기를 쉬엄쉬엄 컨디션 조절하고 마무리하는 데 보내는 사람들도 있는 법이죠
저는 위기인 학생 한명과 대화하다가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서 그냥 생각나서 쓴건데.. 예를들면 아직까지도 내일부터 하지 뭐~이런 마인드를 가진학생들...이 글은
쉬엄쉬엄 컨디션 조절하고 마무리하는 데 보내는 친구들에겐 적합하진 않은 글이죠..
근데 1년동안 문제없이 준비해왔고, 막판 일주일동안 갑자기 공부의 양을 반으로 줄지 않는다면 영향은 적지 않을까요? 제가 평소에 국영수 중심하다가 1-2 주동안은 국영수는 평가원+실모 풀면서 감유지하고, 사탐은 평가원 분석하느라 시간을 많이 써서요
그런 학생들은 일단 제목부터와 관련이 없겠죠? "위기"는 아니니까요..
베누님 말에 약간 제가 과민하게 반응했나 보군요
하하 베누님을 제가 참 좋아해요
지난번에 4등급에서 올린 수기보고 '매우' 공감했거든요
저 또한 평균 6 ~8등급에서 올린 사람인지라.....
아무튼 어떤 비판적 논조는 없었고요 베누님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열심히 하시고 수능 대박나시길 ㅎㅎㅎㅎㅎ
이 글 생담으로 옮길께용.. 그냥 아무도 보지마라..ㅠㅠ공부하는데 방해되네..
난 봤는데
메렁
걔넨 사실 대학가서도 별생각 없어요
열심히 하는것 같긴 한데 자기가 재미도 없다는 생명공학(명문대도 대하건 나와도 헬)지방대에서 공부하면서 무척 현실적인것처럼 취직이나 대학원 이야기 하는(영어공부 등이나 다른 대책 없음-교재도 보니 원서도 아니던데 논문 어떻게 쓰려고..)지인 보니 오지랖 부리고 싶지만 참고
또 한명은 편입준비 하는데 목표가 인서울 완전 끝자락 하위권 문과..그리고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는데 솔직히 붙을 가능성 제로로 보이고..등등
근데 사실 솔직히 대부분 별 생각 없어요..전공? 관심무 대학가서 노는거 하루하루 사는거..취직 생각 있으면 그나마 의식 있는거고..
1.공부 잘하는데 별 생각이 없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공부 잘하는 사람 태반..
-복불복 : 별 생각 없이 점수 맞춰서 공대나 의대 등 집어넣으면 성공.
별 생각 없이 인문대 등 들이밀면 아이고..
2.그냥 별 생각이 없음
-망.
3.공부 잘하는데 학과에 대한 막연한 환상 ex.상경대
댓글 지우고싶은데 밑에 댓글 달려서 못지운다네요 으아아
그것도 바보같이 지가 지 댓글에..
흑흑
안녕하세유
누구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