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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ki♪´ [115957] · MS 2005 · 쪽지

2011-01-01 21:44:35
조회수 169

스물네살으새로운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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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늙었꾼하면서거울을들여다보다가
제가제일하기싫어하고못하는그림그리기를얼굴에하기로했어요
둘다하면귀차느니깐한쪽눈에만했어요

눈크기가두배가되었어요
이래서다들화장을하는구나
이래서화장을하면여자들이대변신을하는구나
사실오늘할머니댁에서본저보다한살어린사촌동생느님께서화장을매우진하게하신것을보고
충격과공포를맛보고나서더그랬는지도모르겠어영

여튼 저는 화장은 스물 다섯 이후부터 하기로 했으니
올해도 안합니당
고시생이 화장해서 어디다 써먹어 스킨로션이나 안까먹고바르고다니면다행
그리고눈만커졌지예뻐지는거도아님 흑흑
그러고보니 올해 유럽갔을 때부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한답시고 썬크림에 피부상할까봐 스킨로션 처음 사서 발랐는데
바를때랑 안바를때랑 차이를 못느끼니깐 자꾸 까먹게 됨

음 뻘소리다 공부나 계속 해야지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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