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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 [528748] · MS 2014 · 쪽지

2014-11-08 16:28:40
조회수 1,695

생윤 유교 공자 질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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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하고 삼가며 바르게 한 뒤에 친하게 되는 것이 예의 근본정신이며, 남녀의 구별이 이루어져야 부부의 의가 확립된다. 남녀의 구별이 이루어져야 부부의 의가 있고 부부의 의가 있어야 부자의 친함이 있게 되고, 부자의 친함이 있어야 군신의 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말하기를 혼례가 예의 근본이다. 라고 하였다.
이 제시문은 유교의 공자가 한 말이죠?
맞다면
부부 관계는 고정된 역할을 분담하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올바르게 된다. 라는 선지가 틀린 이유는 부부의 역할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서 그런건가요?

공자는 부부가 서로의 역할을 구분하여 수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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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교육대학교14학번 · 450382 · 14/11/08 16:31 · MS 2013

    네 고정된 이란 말때문에 틀린거같네요

  • 논술만바라본다 · 495383 · 14/11/08 16:32 · MS 2014

    저 제시문이 공자가 한 건진 잘 모르겠습니다..ㅠ
    역할을 구분하는 것과 고정된 역할을 다릅니다. 역할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했죠! 분담하되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법대 · 528748 · 14/11/08 16:33 · MS 2014

    감사합니다!

  • 율yul · 515869 · 14/11/08 17:58 · MS 2014

    위의 말들은 존비친소,군군신신부부자자 등의 말과 비슷하고(같진않지만) 공자의 말을 풀어쓴 선지네요 구분하여 수행이라는게 부부간에는 분별이 있어야한다는 말에서 나온것같은데 분별이라는게 차별하고 남자는높고 여자는 낮으니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한다 이러한 개념은 틀린말이고 서로 하는일은 차이가 있지만 차별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즉 분별o 차별x , 그래서 예를 들어 현대사회에서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하고 남자는 아니다 이건 공자의 입장에서 틀린거죠.
    대표적으로 부부유별이 부부간의 분별있게 행동이 필요하다는거지 역할이 고정되있다거나 불변한다는 말은 틀린선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