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1등급에대한 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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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재수삼수 관찰결과
국어 1등급엔 두가지 종류가 존재하더군요
1.지문읽는시간<문제푸는시간
지문과 문제 와따가따하면서 정보 일치시키기. 지문읽을땐 대상 위치만기억하기 문제에나오면 그때찾아가서 맞추기. 보통 비문학이 주력이되고 문학은 약함. 상대적으로 국어공부안함. 국어는 시력이라고 믿는사람들. 자칭 언신들의 영역
2. 지문읽는시간>문제푸는시간
보통 마스터들은 지문읽는데 위에방법과 별다를바없는 시간이걸림 근데 문풀시간이 더짧음
저같은 평민은 평타3분 보스급지문은5분이면되는듯. 문풀이에는 한문제당1분채안걸림.
지문을 완벽히 이해하고 이해안가는부분을 찝어놓고 생각하고나서 문제푸는스타일. 완전디테일이나 대상명칭같은것만 확인할뿐 문제는 논스톱으로 품. 지문읽고 1분뒤에도 지문내용 다기억가능함. 어렷을때 책마니읽은 타칭 언신들의 영역
현역은 1타입이 많고 재수n수는 2타입이 많다. 이과는1타입 문과는2타입이 많다.
타입1이 헤매는 경우
철학 특히 동양철학. 경제에서 개때분류+이론. 과학기술에서 구조+이론이 한개가 아닐때. 지금은 안나오는 범지문적 추론 (사막, 채권, 물시계 문제) 에서 쥐약반응을 일으킴. 보통의 지문도 살짝 흔들리지만 특유의 배경지식 부심으로 이겨냄.
타입1의 한계
비문학빨리푸는데 특화된방식으로 결국 타입2와 차이가나는부분은 문학 그것도 산문
비문학과 달리 문학은 덩어리가아니라 흐름이기때문에 흐름읽는연습과 덩어리읽는연습을 '따로'한 이분들은 같은양의 국어공부를해도 실제 공부량은 타입2에비해 반토막됨 (타입2는 비문학이던 문학이던 전체 글의 내용 및 흐름을 이해함)
심지어 그냥 호로롱읽는데 맛들린 타입1유저분들은 문학이 우리말처럼 안읽히는 사태발생.
Ebs정리집의 지원사격으로 운문같은건 해결해도 문학은 힘들어하는 기세임
현시점 타입1에게
까서 미안한데 애초에 평가원은 타입2를 요구하고잇었음. 그리고 타입1은 인생에서 도움이 안됨. 대학생들이 읽는책(니코마스 윤리학? 과학혁명등등 하다못해 캠벨 일반생물 번역판까지) 타입2로 훈련안되잇음 절대 못읽음. 현수능체제에 스킬위주학습의 부작용이 타입1이라고봄.
근데 다행이 참 유능하신 평가원님이 타입1에게 위로하며 국어 물수능으로 낼듯함. 특히 ebs문학반영으로 문학에서 갭이 싸인함수가 영으로가듯 제로에 수렴함. 비문학도 옛날에비해 추론줄어듬
즉 올해는 해볼만함 기운내고 하던데로 하세요.
대신
수능끝나고 수능기출지문 타입2대로 읽는연습하길추천.
진심 대학가면 인강 자습서 하나도없음
글이 존재하고 그걸 읽어서 이해해서 시험에 내말로 풀어쓰는게 레알 얼마나 큰 자산인지...ㅜㅜ
하이튼 수능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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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저 현역 이관데 타입2네요 ㅋㅋ
옛날에 모 칼럼니스트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하고 있는데 정독하니깐 지문만 잘 읽어도 문제가 다 풀리는 것 같아요
칼럼좀 알려주세요 ㅠㅠ 1로푸는데 불안해서
저도알려주실수있을까요ㅠㅠㅠㅠ
저도 부탁드림 알려주새ㅔ요
국어의 기술은 타입 1에 대해서 쓴 책인가요 그럼?
네
그래서 예전 언어 시절부터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렸던 책입니다
저도 현역 이과인데2네요 ㅎㅎ 이과애들이 상대적으로 철학지문을 좀 싫어하긴하죠
현역땐 지문이해해도 문제풀면서 불안하니까 계속 지문 돌아갔는데 재수하면서 이비다듣고 타입2로 완전히 바뀌었네요
실모로 두타입 한번 해봐야 겠군요.
우리나라 공교육 국어의 문제점 솔까 교과서 ㅈㄴ 쓰렉
타입 1인데 11수능 98점 받았어요. 부작용? 대학 4년 동안 그런 거 못 느꼈는 데...
진심 고1-2부터 체계적인 읽기 공부를 안 했다면, 오히려 타입2가 지문 어려우면 망하는 방법 아닌가요?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보통 타입1이 국어점수를 단기간에 끌어올리려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거지, 타입1으로 체계적인 공부를 한 사람에겐 해당 안 되는 거 같습니다.
물론 케바케죠
근데 어려운 전문도서읽는데는 타입1은 한계가잇다고 봅니다. 1은 문제를 푸는데 혈안이된상태고 2는 지문을 이해하려 혈안이된상태이기에 차이는 존재할수밖에요
또한 타입1이신분들중에는 장기간 꾸준히 공부시 자연스레 타입2로 변화하는 모습이 보인다는점도 잇습니다.
또 제가 제시한바는 양 극단을 말한거고 그것들의 중간형또한 존재할수잇습니다.
솔직히 수능잘보려면 두가지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2가 더 도덕적? 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전 비문학은 극단적 타입2고 문학은 극단적 타입1이네요...
이과 재수 타입2 현역때도타입2. 근데어려운지문나오면 쬐까 이해하기힘든건사실.....근데 리트 함 풀어봉께 타입1로안풀림ㅋㅋㅋ
타입1로하다가 작년망해서 타입2로바꿈 김동욱쌤이 비문학은 무조건 타입2로하라고함
문과 작년 수능 타입2로 95 나왔고 재수하면서 타입 1로 6모 97 9모 100 나왔는데 제 생각에 국어는 결국 과학지문 같은 어려운 지문에서 등급이 달라지는데 그런 어려운 지문은 경험 상 타입 1로 푸는게 더 낫더라구요 ㅎ 그리고 타입 1이라고 해서 글 전체 내용 흐름을 파악하지 않고 문제 푸는 건 아닌데;; 제가 좀 타입1에서 변종된 경우일 수도 있지만요ㅎ 암튼 타입 1이든 2이든 문제 풀이 방식의 차이인 거니까 둘 중 자기한테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되는 것 같아요!
작년 수능하고 올해 69하고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나는데 당연한거죠 ㅎㅎ ....
그럴 수도 있겠네요ㅎ 그래도 지금 시점에서는 갑자기 문제풀이 방식 바꾸는 건 오히려 안 좋을 것 같아요ㅜ 다들 원래 하시던 대로 페이스 유지하셔서 수능 국어 만점 받아요!ㅎ
제가 너무 치우치게 쓴것같아 정정하자면 케바케로 사람마다 다를수잇어요
근데 이제 고3올라가는 아가들에겐 타입2를 권장드리는바입니다.
개공감 타입1로하는데 다풀거 사십분남네요ㅛ ㅋㅋㅋㅋ
개인적 소견으로 작년에 1타입이었는데 비문학 수능 다맞고 문학에서 털털 털려서 4컷이었던기억이...2로 바꾸니 저한텐 2가맞더군요 게다가 평가원이 요구하는것도 분석해보니 2가맞구요 대신 지금 시기에 바꾸는건 별로인것 같습니다 ㅠㅠ 1타입분들 문학에선 1:1 하려고 들지 마시길....특히 시는 몰라도 소설은요ㅠㅠ
1 타입은 매칭이 안되서 막히는 문제 혹은 추론 문제가 뜨는 순간 망합니다.
'지문을 다시 볼 때의 지문 독해의 기준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뭉텅이씩 날아가죠.
진짜 독해력은 2이지만 현실적으로 고등학교에 이미 진학했다면 수능까지 2를 기르기가 어려우니깐 아쉬운대로 1의 포텐셜을 최대화시키는 게 최선이겠죠 그래서 언기가 유명해진 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