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될놈은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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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고뭐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않는다.
재수해도 성적 안오른다.
고2때 444 서울대 못간다.
머리 나쁘면 한계치위로는 못올라간다.
공부는 유전자다.
안될놈은 어떻게해도 안된다.
등등 이런말들 솔직히 웃기지않나?
간단하게말하면
꼭 못해본, 못이뤄본 사람들이 저런말들 일반화시킨다.
난 몇년이됐든간에 직접 저걸 깨부숴버린 사람을 옆에서 보았기에(한국외대 -> 고대 의대 -> )(그 외에 학교 다니는 이과반 남자 2명)
저런말 선생님이 하건, 누가하건 안믿는다.
물론, 저런 일반화에서 벗어나려면 쉽지않겠지만 자신을 변화시켜야한다. 통제를 해야한다. 이건 뭐 당연히 나도 아는데
꼭 다른사람이 조언을 구할때 안된다, 못한다, 되겠냐, 등등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하는사람들 보면 뭐랄까 안쓰럽다. 그런사람들은 자기자신이 어떤 목표에대한 도전을할때도 항상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려나?
"웃기는소리하지마라. 내가 직접해보고 저런말하는거다." 하는사람이 있다면...
공부방향, 끝까지 초심잃지않는공부, 노력, 그 외에것들 중 하나가 분명 미스났는데 "열심히 했는데도 안오르더라" 할 사람이다.
어찌됐든
여기 있는 모든분들.
올해수능 딱 자기가 노력한 만큼만 보시길 바랍니다.(오르비에서 어떤분이 쓴말인데 좋아서 써봅니다.)
열심히 하신분들은 꼭 목표하던 성적 얻으시고,
지금까지 열심히 못한 분들은 수능대박, 수직상승 이딴말 기대하지마시고 지금이라도 마음다잡고 최선을다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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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맞아요. 대부분 자기가 못하니까 남들도 못한다고 일반화시키죠. 그러면서 자기는 굉장히 합리적인척..
그런사람들한테 이런글보여줘도 절대 못느껴요. 분명 이런글이나 제 댓글마저도
속으로 지는 몇등급이길래, 지는 얼마나 잘났길래 라고 자기를 보호할게 분명하죠.
제 친구도 그런애들 많은데 정말 자신이 한번 깨부셔보면 더이상 그런생각 절대 못갖죠 ㅋㅋㅋ
얼마전 알거지였다가 열심히 일해서 자수성가한 중국인이 이런말을 했더라구요. 35살까지 성공하지 못하면 그건 자기탓이라고..
뉴스기사였는데 댓글이 장난아니더군요. 실패자들은 자신의 실패를 외부환경탓으로 돌리고 다른 사람들도 나 같은 환경이었으면 실패했을거야 하고 일반화하더군요.. 댓글 읽으면서 참... 나는 저런 사람은 안됐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했음..
환경ㅋㅋ강용석 변호사 보세용 아버지부터 장난아닌데 그냥 인간은 힘들어도 이겨내기 나름이 아닌지,비유는 안맞지만 인간도 하나의 문명같기도 함 역경을 이겨냄으로 성장과 발전을 하
http://orbi.kr/0004907851
35세 이야기는 한국 기레기들이 글을 잘못 전한겁니다.
자기 통제력을 타고난 능력인양 포장하면서 자기합리화하는 안타까운 부류들이죠..
타고난 만큼 지위에 오르는 기준으로 수능이 사용된 것이라면, 수능은 의미가 없어 마땅합니다. 어느 정도 그 사람이 학문 연구의 역량을 갖고 있는지를 평가해서, 그만큼 사회에 적합한 인물을 뽑아내려는 것이 수능의 근본적 목표지, 여러분이 '대박'나게 하려는게 목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어느 나라던지 수능과 비슷한 형태의 시험이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역량을 걸러내는 기준으로써의 시험이 유의미했기 때문이겠죠. 타고난 역량이 학문 연구와는 멂에도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람을 뽑자는 것이 아니라, 역량이 되는 사람 중 노력을 그만큼 하는 사람을 뽑자는 것이 대학의 목적이고, 그 기준이 수능 아니겠습니까.
근데 사람은쉽게바뀌지않는다거나 일녀만에힘든단게 솔직히 보편적으로는 맞아요 다만 님말대로 일반호ㅏ하면 문제가있겠죠,, 1년만에 바뀌는게 쉽지않으니까 죽어라해야되고 성공하면 박수받는거죠
옳으신 말씀 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꼭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목표를 성취했다하여, 자신의 잣대를 다른 사람들에게 들이대어 실패한자들에게 '노력의 부족'이라는 굴레를 씌우시지는 말기 바랍니다. 세상에는 때론 상상할수 없고 말하기 힘든 사정들도 많으니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새겨듣겠습니다.
?? 성공을 이루었기 때문에 안될놈은 안된다라 생각하는데...
난 상대적으로 남보다 덜 공부하고도 성공햇는데 남은 실패하는거보면서
될놈될이라고 생각하는데;;
작년에도그렇고 오르비는 이상한게 될놈될을 무슨
안되는애들이 합리화하려고 쓰는말인줄알음
많은 사람이 될놈될이라 생각하는데 그렇게 말하면 대놓고 욕먹으니깐 조용히하고잇는거지...
이글에서 말하는 안되는놈은 안된다의 핵심은 누구나 노력하면 되는데 안해보고 그런소리한다, 못하는걸 자기합리화한다 이런건데
제가보는 될놈될의 핵심은 죽을만큼 노력을 할수있느냐 없느냐가 이미 정해져잇다는겁니다. 아무나 깨달음을 얻고 각성해서 3개월고려대
찍는게아니죠. 똑같이 공부를 못햇어도 누군 각성해서 죽도록공부하고
누군 못합니다
이 두사람의 차이는? 지금까지 본 관찰한 바론 아무 차이도 없습니다.
그럼 이 차이가나는 원인은 뭘까요? 그냥 랜덤인가요?
제 생각은 깨달음은 일종의 선천적 운명이기도 하며,후천적 운명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많은 경험이 값진 이유는 그 경험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깨달을 수 있고,의미를 새길 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다만 그걸 받아들이는 주체의 가치관에 따라 경험이 유에서 무가 될지 유에서 유가 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하나의 예로 양아치 학생들을 보면 한정된 삶의 반복이 대부분인데 이런 학생들중에서도 특이한 학생들은 몇몇 큰 사건을 통해 공부를 하며 변하기도 합니다.(이걸 과연 필연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우연이라고 해야할까요?)
모든 건 정해지고,안정해지고를 떠나서 보면 유전의 영향도 무시를 못하는 것 같고(선천적),후에 많은 경험이나 좌절,역경 등을 경험하며 언젠가 자기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깨달음을 얻고 이겨내는 일종의 후천적 영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게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고,부정을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역경을 극복하냐,현실에 합리화하냐가 나뉘어지는 것 같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에게 공통된 것은 "많은 경험"이라는 복권을 부분적으로 긁어나가며 그걸 "당첨"(당첨은 성공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공이 인생의 전부 또한 아니죠 다만 값진 것) 이나 "꽝"(인생 포기자를 말하는 것도 아닙니다)으로 만드는 것은 온전히 우주에 한 명밖에 없을수도,있을수도 있는 자기 자신이 아닐까요?
허세를 부리는 것도..유식한 척 하는 것도 아닌..제 생각을 써보았습니다..맞춤법이 틀릴수도 있으니 이해부탁..
제 생각이랑 일치하네요.
모든 사람보고 넌 할수있어 해봐!! 라고 했을때
확률적으로 해내는 소수가잇고 못하는 대다수가잇는데
못하는대다수가 의지부족도 의지부족이긴하지만
그냥 선천적으로 그런걸 못하는 사람입니다
네 다만, 그 선천적을 후천적으로 극복할 수도 있다는 점(소수겠지요)에서 필연 또는 우연이 생긴다는 점입니다..
근데 뭐 운명이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면 한 편으로는 우울하니 매사에 열심히살며 가끔은 쉬어주는 삶이..즉 최선을 다하는 삶이 후회없는 삶이 아닐지요..이건 뭐 공부를 떠나서..
하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인생의 목표를 수능이나 취업으로만 한정하니까 안되는걸 안된다고 하니 화가나는거죠.
누가 짜맞춘거에다 성공의 발판으로 생각하면 오산.
하지만 주어진 목표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면 그건 욕먹어도 쌉니다.
생각의 탄생, 최고의 공부, 몇 자기계발서,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 등의 책을 읽었는데,
거기서 제가 느꼇던 것이 있는데요. '난 노력해도 안되고, 쟨 머 설렁설렁사는 것 같은데 결과는 좋은 현상' 이면에 어렸을 적 받은 교육이 엄청나게 작용한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그런 점에서, 적어도 공부는 유전자영향이 크다, 안될놈은안된다 이런 소리를 지껄일라면 잘된자와 못된자가 어렸을 적에 각각 어떻게 커갔는지 명확하게 규명하고나서야 할수잇다는 생각이 듭니다..(꼭 교육이라고 해서 영어조기교육, 고액학원에서 선행학습, 이런 것만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특히, 아이들은 왜 실패하는가(존 홀트 저)는 교육자를 업으로 삼을 사람이라면 정말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태어났을 때부터 갖고잇던 그 놀라운 학습능력과 도전정신이 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 잘못된 교육제도, 교육방법에 의해 어떻게 서서히 망가져나가 결국 고등학교를 졸업햇을땐 무기력하고 삶에 수동적인 사람이 되어 나오는지를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의 교육일지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