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학벌주의가 문제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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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과 인성을 연관짓는다는건거같네요
물론 비례하는건 있겠지만..
예를 들어서 명문대에서 뭔짓을 저지르면
사람들은 '저 학교 다니는학생이 저런짓을 해도 되는거야??'이런 반응이거든요
전 이런말이 제일 싫어요
저 말은 다른 대학다니는 사람은 그런 짓을
해도 당연한것처럼 들리거든요
학벌을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을 판단하는 건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제가 학벌주의를 싫어하는 이유이기도하고..
물론 열심히해서 대학들어간건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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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람들은 명문대 학생을 지식인이라 인지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더 지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거라 기대하죠. 우리가 고위공직자에게 도덕성을 기대하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성추행을 저지르면 '아 그냥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나 보네 ㅇㅇ' 이렇게 생각하지만 고위 관료나 교수가 성추행을 저지르면 '아니 저런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있지?' 이런 반응이 나오잖습니까.
서울대에서 일베 파문이 일어서
사람들이 우리나라 미래가 망햇네
저런놈들이 우리나라를 이끄네 마네
해서 좀 그렇긴 하죠...
사실상 서류를 쓸땐 1차적으로
학벌외 스펙을 보니깐 이사람이 엄청 노력하는 친구구나 싶게 일반화가 되다보니
어쩌다가 생긴 사회 구조가 된거겟죠...
실제로 착함의 기준의 정의는 없지만
적어도 비행청소년도 나쁘다고 정의내릴수도 없는것
누구나 방황할때가 있고 본능에 충실한 동물이다보니...
세상에 태어날때부터 착한사람따로 나쁜사람따로 생긴것도 아닌지라
그 배경이 중요하죠...
실제론 군대를 갓다와봐야 철이든다 라는
우스겟소리도 잇지만
군대갓다와서 성격 망가지는 사람도 있고...
뭐 아주 다양하죠...
솔직히 전 무신론자지만
신념이 있는분들이 대부분 선량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분들이라고
좋은점만 가진것도 아니라는거죠...
사람이라는게 인성의 기준이 참 에메하지만
어찌됬던 노력할줄 아는 인간상
밑바닥 부터 오른 사람들이 대부분 깨어있는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단순히 공부를 잘해서가 아닌...
박지성 김연아 유재석씨가 대표적인 표본...
세분다 어려운 경험이 밑바닥에 있기에 남들의 감정을 누고보다 잘알기에...
확실히 단순히 대학만으로 인성을 좌지우지 하는게 아쉬울 따름...
어찌됬던 전 될사람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전 떳떳하지 못합니다
남들한테 착하다 소리 많이 들엇어도
본심은 따로 있거든요...
물론 큰 사고 친거 없지만요...
저로써도 제 자신이 인성이 잘낫다 평가 내릴수 없는데 남이 평가 내린다는게 좀 아이러니 하지요...
솔직히 100이면 99가 스스로에대해 얼마나 떳떳한지 묻고 싶어요...
서류 전형에선 스펙좋은놈들이 다 뽑아가네
하면서 나도 어디서 인성 안꿀리는데 잘할수있는데 하는 사람들 수도 없이 봤으니깐요...
과연 그분들이 인성이 좋은데도 떨어졋을까요...?
흠...
물론 그럴수도 있지만
될사람들은 그런걸 별로 개의치 않아 하는것같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박지성 김연아 유재석씨만큼
할 도전정신이 없다면
자신에 인성에대해 좋다 나쁘다 정의를 못내릴꺼 같아요
사실 너무 착하고 노력해도 좋은 삶이 될수 없죠
남들만큼만 살아도 여유로운 삶일텐데
뼈를 깍는 고통으로 정점에 선 분들이 그만큼 보상을 받았기에 가능한것인데
그들 처럼 고통을 견뎌 낸다는건 쉬운일도 아니니깐...
그래서 결론은 인성이 좋으면
물론 좋은 평가를 받겟지만 피곤한 인생이 될것이고
인성이 좀 별로여도 나만의 삶이 있으니깐
인성이 좋다 마다를 자신이 평가하는게 아쉽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수밖에...
그래서 좋은대학교를 가는 사람들이 평가가 좋을수밖에 없는것...
최선을 다햇기에...
어찌됫던 인성이 좋던 말던
겸손한 자세가 아무렴 최고지 않을까 생각...
본인이 인성 잘낫는데 난 왜 취직이 안될까 하는 건 진짜 자기위안밖에 안되니...
자신의 인성이 진짜 좋다면 분명 성공할것이니
없던 인성 만들지 말앗으면 좋겟음...
댓글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