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때 정말 멘붕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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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독재생이지만 작년에 뭐 다 찍고 자는 아름다운 신화를 써서..긴장 no 멘붕 no...
국어 풀면서 멘붕오면 큰란다던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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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뒤에 수학,영어고 뭐고 다 때려치우고 나가고 싶은 마음이...ㅋㅋㅋㅋㅋ
수능전에 실전연습할 때 점수 잘나오다가 수능날 된통 당하는 거보다
실전연습할 때 탈탈 털리는 경험 많을수록 좋은 거 같아요...뭔가 단련되는 느낌.ㅋㅋㅋㅋ
네 옵니다
이과의 경우 국어는 멘붕와도 수학으로 커버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평정심을 되찾는데 수학 3점,쉬운 4점에서 막히면 개멘붕옵니다.
진짜 접두사 개 잘 안쓰는데 수학 3점 막히면 개멘붕옵니다 개멩붕
저도 국어때 안떨어서 괜찮았는데 친구너무떨어서 국어망하더니.다망하고오더라구요ㅠㅠ있는거같아요
제가 오래 전부터 피아노 대회 많이 나가서 떨림 이런거는 전혀 없거든요..ㅋㅋ 그냥 whatever? 이러고 ㅋㅋ..
국어는 비문학에서 한번 막히면 숨이 진짜 턱턱 막히고
수학은 무등비나 행렬합답형에서 막히면 특히 심합니다ㅋㅋ 킬러도 아니고 무조건 맞춰야 하는 4점인데...라는 부담감에 정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
아하...무등비를 어테 맞추지 엉엉
ㅋㅋ 무등비 행렬ㅋㅋㅋ 작년에 행렬이 특히 뭔가 그전 기출이랑 느낌이 쫌 많이 달라서 멘붕왔는데..
자신있는과목은멘붕안오구요 평소자신없는과목은진짜멘탈탈탈털리는기분..
자신있는 과목이 없는데여..ㅋㅋㅋㅋ
네 1교시 끝나고 전교 1등인 친구 품에 안겨서 울었던 기억이...
토닥
괜찮아여 망한 줄 알았는데 채점하니까 97점이더라구여ㅎㅎ
진짜 장난 안치고 11수능때 언어보고
옥상올라가서 떨어지고 싶었음.
그날 왜 이상이 날개에서 마지막부분을
그렇게 썼는지 이해할수있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