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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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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문제입니다. 거의 국밥 유형인 케이스 분류 문제에요. 오류 발견하시면...
일관성이 없다.. 무슨말이지? 앞뒤가 안맞음.
대중가요라고 해서 예술성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은 백번 옳은 말인데
예술의 전당이 꼭 클래식 같은 이른바 고급음악만을 고매하게 여겨서 대중가수의 공연을 허락하는 건 아닐 것 같네요
다양상의 측면에서 대중가요와 클래식,국악 모두 존중되어야 하는데 예술의 전당 같은 곳에서마저 대중음악을 공연한다면 오히려 다양성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싶네요
대중음악공연 자체를 못하게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예술의 전당에서 무시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대중음악공연을 무대에 올려서 혹시나 대중음악공연으로 점철될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 예술의 전당에서 기준을 세워서 조절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사 예술의 전당에서 그런 이유로 거절한다 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예술의 다양성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중가요 영역 내 자체에서도 댄스음악 한 장르가 독식하고 있는데 ( 물론, 절대 댄스음악을 비하하는 건 아닙니다)
그 영역을 넘어서서 다른 영역까지 침범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물고를 틀면 더이상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코리아화이팅, 얼방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예술의 전당이 대중음악공연을 막는게 그들을 비하한다기 보다는
다른 방향에서의 속사정이 있었던 것샅습니다.
결과적으로는 그런속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서운한 마음을 내비친 싸이가 경솔한게 된것 같네요
논리없는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게 버클리 분교답네여 ㅋ
버클리분교라니...참
대체 싸이의 의견과 버클리 분교(?) 졸업이라는 학력은 무슨 논리적 연관관계가 있나요?
논리가 없는 것을 지적하시면서 본인이 전혀 논리 없이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 아닌가요?
나이도 얼마 안되실텐데 벌써부터 학교가지고 사람 판단하고 규정짓는거 참 안타깝네요.
일관성있고 나름 지지를 받는 의견입니다. 물론 예술을 하는데 돈을 벌기 위해서 맞추어 가느냐, 돈을 위해 예술을 하느냐는 차이가 분명히 있기는 한데,, 메인스트림의 작은 줄기로 보면 되겠죠. 클래식 음악도 대중성이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대중성이 다소 결여되었던 바흐는 멘델스존의 인기와 재조명이 아니었다면 지금 존재하지도 않는 음악가가 되었을겁니다. 고대에서 근대 까지의 미술은 아예 소비자의 주분에 따라서만 존재할 수 있었고 천지창조니 성피에타 상이니 전부 그 당시의 대중적인 요소를 갖추고 만들어진 작품들입니다. 사실 그 당시의 대중적 요소들을 갖춰서 만들었다가 보니까 절대적 예술로만 생각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작품들이 많아서 온갖 작품들이 화살맞고 총맞고 그러는거죠.
아무튼 아쉬운 부분은 예술을 하는 사람들은 대중예술을 하위예술로 취급하지 않고. 오히려 기자나 클래식이니 뭐니 이런거 좋아한다고 날뛰는 일부 격없는 어르신들이나 철 없는 아가씨들이 그런 말들을 하기는 하는데, 아무래도 싸이는 그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다가 보니, 자기가 속한 예술 분야에 다소 비하적 성향을 가진다고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예술의 전당은 저도 얼방님 이야기에 기반해서 그러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술의 전당은 자칭 갈 길이 없는 사람들의 최후의 보루라고 불리죠. 따라서 작품 선택에 있어서도 LG아트센트와 전혀 다른 방향성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LG아트센터에 걸리는 작품들을 보면, 대부분 감동을 느끼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중적인 작품들을 선택하죠. 그에 비하면 예술의 전당은 그들만의 리그적 성향을 가지기도 합니다. 이런 대규모 아트홀 개념의 장소들 중에서 시청하며 조는 사람들의 비율이 가장 높은게 예술의 전당이라고 생각되는데,, 아무튼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싸이의 이야기가 다소 아쉽기는 하네요
예술의 전당이란 곳 자체가 오케스트라,오페라 공연을 위한 외국의 공연장을 본따서 만든거 아닌가요??
음향설계도 그런 목적에 최적화되어있고....대중음악이 천박한 것은 아니지만 굳이 스피커,앰프를 쓰는 음악을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하기엔 목적이 어긋나는 듯한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중요한 질문은, 그렇다면 대중이 원하는 것이 예술적인 것인가? 라는 질문이고,
한국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예술적인 것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입니다.
현재의 대중음악계가 돈 즉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상업음악, 흔히 말해 엔터테인먼트 음악 으로
점철되어있는데, 과연 지난 10년 동안, 상업음악에서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음악은 무엇이
있었느냐? 라는 질문에 답하기가 애매하다는 것이 첫번째 답변일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물론
그렇다면 예술적인 가치는 무엇인가 는 여기서 논할 부분이 아니지만, 최소한 예술적인 가치는
시간에 관계없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귀를 오르내리는 특징을 보이는데, 과연 요즘 몇년이 넘어서도
공중파에서 흘러나오는 유행가가 있냐는 말이죠. 텔미가 과연 10년 후에도, 그 10년후의 10대들에게
사랑받을수 있을까? 저는 회의적입니다.
대중들에게 맞춰드린다는 그 맞춤형 서비스 음악이 흔히 음악계전반을 변화시키거나,
음악계에 길이 남을 명작을 낳는 경우는 거히 없었습니다. 오히려 대중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음악을 들고나온 사람들이, 대중들을 변화시키는 경우는 생겨도 말이죠.
(서태지, 비틀즈, 마이클잭슨, 흔히 대중음악에서 예술적인 가치를 인정받거나, 대중음악을
변화시킨 뮤지션들을 예를 들어봐도,그들이 가지고 온 음악은 어떤 의미에서 대중적이었습니까?)
싸이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은, 돈을 목적으로하는 상업음악 이 예술적 가치가 없다고 하는 것은
비하적인 발언이다는 맞지만, 돈 "만"을 목적으로 하는 상업음악이, 한국사회대중들에게, 과연
어떠한 음악을 지난 10년동안 보여주었느냐는 차치해볼 문제이고, 충분히 우리 귀를 즐겁게
해줄수있는 많은 음악들이, 재정적인 적자나 경제적인 이유로, 들려오지도 않는 것을 생각해보면
저에게는 괘변으로 들릴뿐입니다.
동의해요. 대중적인게 예술적으로 수준이 낮지 않다는 건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그닥 맞는 거 같지는 않네요.
싸이가 미국에서 올해 힙합씬의 정점에 오른 Kanye West 같은 혁신적인 인물도 아니구요.
싸이 노래를 들어봐도 발전하고 있는 한국 힙합과는 동떨어진 채로 각운 맞추기에 바쁘고
곡 자체만을 봐도 수준이 있다고 말해주기는 힘든데...
메세지 같은 측면은 괜찮았지만..
차라리 인순이가 항의하는게 더 와닿았네요.
추천
뭐지.... 예술인 것은 맞지만
고퀄의 예술인가 저퀄의 예술인가는 확실히 구분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중가요가 아직 저퀄인 것은 아무리 그래도 인정해야 합니다.
아직 발전중인 거고요. 예술의 전당에서 2pac수준의 신이 공연한다고 해도 과연 저랬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건 확실하네요